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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

트래비스 스캇, 스폰지밥과 함께 한 슈퍼볼 무대

title: [회원구입불가]woNana2019.02.05 21:43조회 수 6839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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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스포츠 경기로는 최대 규모의 축제라고 할 수 있는 슈퍼볼이 막을 내렸다. 그러나 매 년간의 환호와는 달리 이번 제53회 슈퍼볼은 시작 전부터 이슈가 많았고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로스앤젤레스 램스(13:3) 경기 자체도 극적이지 않았기에 적잖은 혹평을 받고 있다. 공연의 임팩트 역시 저조한 것이 사실. 그러나 공연을 하는 사람 입장에서의 중압감은 여느 슈퍼볼과도 같았을 것이다. 아래 유튜브 영상에서 하프타임쇼 무대를 장식한 마룬 파이브(Maroon 5)와 트래비스 스캇(Travis Scott)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한가지 재밌는 것은, 공연 중간에 마룬 파이브와 트래비스 스캇과 비교도 안되는 월드 스타가 출연했다는 점이다. <네모네모 스펀지밥>의 캐릭터들이 등장해 트래비스 스캇의 "Sicko Mode" 인트로를 함께(?) 했기 때문이다. 이는 2018년 세상을 떠난 스펀지밥의 원작자 스티븐 힐렌버그(Stephen Hillenburg)를 기리기 위한 것으로, 스펀지밥 X 트래비스 스캇의 스페셜 콜라보와 같은 느낌을 주고 있다. 스폰지밥의 등장 자체는 신선했지만 맥락 없는 구성에 역시 관객들은 냉정한 평가를 내리고 있다. 하프타임쇼 유튜브 영상의 좋아요가 약 8만인 것에 비해 싫어요가 58만에 달하고 있기까지 한 상황. 스폰지밥과 영국 남자 21세비지(21 Savage)의 존재감에 묻혀버린 트래비스 스캇의 슈퍼볼 퍼포먼스는 아쉽지만, 어쨋든 그가 이런 대형 공연을 멋지게 소화해냈다는 것에 응원을 보내야 하지 않을까.  


https://youtu.be/zIwkhEqVq4s

CREDIT

Editor

woNana

  • 0
댓글 5
  • 2019.2.5 21:49 댓글추천 0

    진짜 별로였음

  • 진짜 예전에 마룬5 루프탑 라이브 볼때 진짜 좋았고 스캇도 드레이크랑 투어에서 게스트로 나왔을때 진짜 좋았는데 이번에 뭔가 환상이 깨진것같음 ...

  • 카피래퍼들 이제 수세미 들고 공연하겠는데

  • 2019.2.6 12:35 댓글추천 0

    이 정도 뮤지션들로 이딴식의 무대 밖에 안 되다니..

  • 2019.2.10 14:29 댓글추천 0

    구성이 너무 중구난방이었음 그리고 스캇은 아예 무대 시작할때 나왔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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