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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그란데의 새 타투, '화로구이' → '손가락구이'

title: [회원구입불가]snobbi2019.02.01 16:23조회 수 10799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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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어제,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는 의미가 잘못 전달된 타투를 인증하며 재밌는 해프닝을 만들었다. 손바닥에 새긴 '七輪'가 의도했던 '7 Rings'가 아니라 일반적으로 '화로'를 뜻했기 때문인데, 이로 인해 하루 동안 '야키니쿠 그란데', '화로아나 구운데' 등의 귀여운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

이후 그녀는 SNS를 통해 원래 타투의 밑에 한 글자와 하트 문양을 추가하며 오류를 정정했었다. "화로 빠이빠이, 그리울 거야"라는 귀여운 코멘트를 덧붙이기도 했으나, 그녀와 화로의 인연은 아직 끝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녀에게 또 다른 오류를 알려준 일본계 영어 강사에 의하면, 새 타투의 의미는 전과 크게 다르지 않은 "일본식 바베큐 손가락"이다.

Eimi Yamamitsu @eimiyamamitsu

캡처.JPG

대체...왜... 아리아나의 새 타투는 이제 '일본식 화로구이 손가락♥'으로 거듭났습니다


한자어 그대로 해석한다면 문제가 없다고도 할 수 있겠지만, 이번 앨범의 프로모션에 계속해서 일본어 관련 테마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타투 역시 실수로 여겨질 수 밖에 없다. 계속해서 한자어를 의도한 것이었다면, 떳떳하게 타투를 고칠 이유도 없었을테니 말이다. 이미 그녀의 일본어 강사에게 고마움을 표했던 아리아나 그란데이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해당 강사를 향해 디스 곡을 발표해도 모두가 인정할 만큼 상황이 달라졌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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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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