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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굿 뮤직과 계약 해지하나?

title: [회원구입불가]snobbi2019.01.21 14:01조회 수 6316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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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힙합 씬에 정신 사나운 돌풍을 일으켰던 디자이너(Desiigner)는 메가 히트 싱글 "Panda"와 함께 칸예 웨스트(Kanye West)가 설립한 레이블 굿 뮤직(G.O.O.D. Music)과 계약을 성사시켰던 바 있다. 그렇게 레이블의 힘을 등에 업고 무언가 보여줄 것으로 많은 이들이 기대했으나, 후속곡 "Tiimmy Turner" 이후로 그의 음악은 큰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디자이너는 레이블과의 관계에서도 난항을 겪고 있는 듯하다. 며칠 전 디자이너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레이블과의 관계를 암시하는 몇 가지 말을 남겼다.

Desiigner @LifeOfDesiigner

이 레이블 x바꺼 아주그냥 돌아부렀어. 일을 할 수가 없네

Desiigner @LifeOfDesiigner

오랫동안 내 혼자 힘으로 해 왔어. 나에게 팀이 있다면, 모두가 도와줘야 할 거 아냐


Desiigner @LifeOfDesiigner

이런 것들을 진작 알았으면 벌써 떠나버렸을 텐데잉


그의 말에 따르면, 레이블은 디자이너에게 지원을 해 주지 않고 오직 '건강에 대한 염려'만 해 주고 있다고 한다. 주장이 사실일지 아닐지는 알 수 없으나, 그가 현재 합당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느끼는 중이라는 건 분명해 보인다.

실제로 "Panda" 이후 발표한 디자이너의 음악들은 미디어에 노출된 정도가 현저히 적으며, 그는 계속해서 사운드클라우드를 이용해 무료로 신곡을 발표하고 있다. 그가 말하는 레이블이 굿 뮤직인지, 아니면 이를 산하로 두고 있는 데프 잼(Def Jam)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어쨌든 앞으로의 그의 거취는 다소 불분명해질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CREDIT

Editor

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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