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말론(Post Malone)이 음악이 아닌 다른 분야에서도 기록을 써 내려 가고 있다. 포스트 말론과 신발 브랜드 크록스(Crocs)의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으로 공개된 본 제품은, 온라인을 통해 판매가 시작된 지 고작 10초 만에 준비된 물량을 모두 팔아치우는 경이로운 순간을 맞이했다.
포스트 말론과 크록스의 협업은 이미 지난달 처음으로 진행된 바 있다. 지난 11월 초 판매된 그의 첫 번째 신발 역시 판매 10분 만에 품절된 바가 있는데, 이번 판매를 통해 그 기록을 훌쩍 넘어서게 된 것이다.
지난달 판매되었던 포스트 말론의 첫 번째 크록스 사진.
포스트 말론은 이전에 크록스에 대한 아낌없는 사랑을 이미 내비쳤던 바 있다.
나는 진짜 어디서나 크록스를 신어. 술집부터 스테이지 위에서까지 말이야. 그래서 크록스와 함께 협업할 수 있다는 건 나한테 완벽한 기회였고, 내 팬들한테도 마찬가지였을 거야."
한편, 그는 올해 초 발매된 그의 두 번째 정규앨범 [beerbongs & bentleys]와 함께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에서 '올해의 앨범상', '올해의 레코드상'을 포함하여 총 네 부문에 이름을 올리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CREDIT
Editor
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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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구려보이는데ㅋㅋㅋㅋ
머천다이즈 느낌난다
나온지도몰랏네
부자들이 쪼리대신 신을거같다.
유명해져라 그러면 똥을 쌀 것이다
일단 유명한 박수를 쳐라 그러면 사람들은 똥을 쌀것이다
일단 똥을 싸라. 그러면 당신이 박수를 쳐도 사람들은 유명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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