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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

오프셋, "카디 비의 성공에 부담감 느껴"

title: [회원구입불가]snobbi2018.11.30 14:11조회 수 6547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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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적인 완성도와 호불호가 어떻든, 카디 비(Cardi B)는 현재 작년부터 이어진 상승세를 계속해서 유지하며 힙합계의 판도를 뒤집어 놓고 있다. 그녀의 남편이자 얼마 전 함께 첫 아이를 갖게 된 오프셋에게도 그녀의 역사적인 성공에 기뻐할 것이라는 건 굳이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조금 더 솔직해진다면, 카디 비의 성공 때문에 그에게 어느 정도 경쟁심이 끓어오르는 것으로 보인다.

얼마 전 진행된 뉴욕 타임스(New York Times)와의 인터뷰에서, 오프셋은 지금껏 밝히기 쉽지 않았던 그의 솔직한 이야기들을 풀어냈다. 이야기를 이어가던 중, 오프셋은 배우자 카디 비의 성공에 조금은 부담감을 느끼고 있다는 사실을 털어놓았다.

그녀는 나한테 행복과 압박감을 동시에 가져다주지만, 그래도 난 이게 좋아."


그녀는 지금 '원탑'이잖아. 그러니까 나도 차트에 오를 때, 최소한 탑 10에는 올라가야 해."


힙합 씬에서도 가장 자유롭고 본능적인 그룹 미고스(Migos)의 멤버로서, 한 가정에 정착한다는 것은 그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조금 거리가 먼 일로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오프셋은 가정을 꾸린다는 것에 아주 뿌듯함을 느끼고 있음은 물론, 자신의 인생에서 최고의 업적 중 하나로 생각한다는 말을 이어 꺼냈다.

한 가정을 이뤄 정착한 건 분명 내 음악에 도움을 줬어. 내 커리어에도. 이제 아무런 걸림돌도 없다구. 그리고 나랑 걔(오프셋 & 카디 비)? 우리 아직 같이 앨범도 안 냈잖아. 완전히 새로운 영역으로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는 거야."


나는 이제 아내와 아이가 있어. 이건 내 모든 것을 바꿔 놓았지. 나 솔직히 예전에는 그냥 스스로 뜨거워지는 감자였는데, 이제는 진정한 삶의 가치를 알아가고 있어."


한 편, 오프셋은 다가오는 12월 18일 그의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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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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