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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 제이든 스미스?

title: [회원구입불가]snobbi2018.11.13 14:39조회 수 8709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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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 더 크리에이터(Tyler, the Creator)의 지휘 아래 진행된 'Camp Flog Gnaw 페스티벌'이 포스트 말론(Post Malone), 시저(SZA), 키즈 씨 고스트(KIDS SEE GHOSTS) 등의 참여진과 함께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주목받고 있는 신예 제이든 스미스(Jaden Smith) 또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는데, 그가 무대에서 던진 모호한 발언이 팬들에게 혼란을 가져온 듯하다.


너네한테 말하고 싶은 게 있어. 타일러는 말하고 싶어 하지 않지만, 타일러가 x발 내 남자친구다!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가! x발! 내 남친이다! 타일러 내 남친!"


해당 발언이 사실인지, 그저 제이든 스미스의 어그로(?)인지는 알 방법이 없다. 하지만 당사자인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또한 어안이 벙벙했던 것으로 보인다. 제이든 스미스의 무대를 구경하고 있다가 철퇴를 맞은 타일러는 곧바로 관객들을 향해 손가락을 휘저으며 사실이 아니라는 뉘앙스의 제스처를 취했다. 이후, 트위터에서 그들의 대화가 이어졌다.


제이든 스미스 @officialjaden


웅야 @tylerthecreator 나 사람들한테 다 말했어 넌 이제 부정할 수 없지.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tylerthecreator


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친 x끼


제이든 스미스의 장난스러운 성격과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의 쿨한 반응으로 미루어 봤을 땐, 이번 해프닝은 그저 절친 사이의 독한 장난 정도로 여겨진다. 하지만 한번 러브라인(?)이 생겨버린 이상, 어쨌든 둘 중 한 명이 애인이 생기기 전까지는 이 묘한 분위기가 걷히기 힘들 수도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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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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