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발표된 드레이크(Drake)의 다섯 번째 앨범 [Scorpion]은 6개의 곡이 빌보드 싱글 차트 탑 10 안에 진입, 현재도 앨범차트에서 7위를 지키고 있는 등 반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유효한 성과를 내고 있다. 하지만 드레이크는 이미 다음 앨범의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듯하다. 현재 진행 중인 투어에서 공연을 이어가던 그는 관중들을 향해 새 앨범의 존재를 알렸다.
공연이 6개정도 남았구만! 아마 다들 연말엔 휴가를 가거나, 뭐 다른 좋은 시간 보내겠지... 어쨌든 내가 뭘 할 건지 알려줄게. 왜냐하면, 오늘 밤 같은 시간들이 지금 나의 직업을 사랑하게 만들거든!"
약속할게. 이번 투어가 끝나면, 아주, 아주 조금 휴식을 가진 후에 바로 새 앨범 작업에 뛰어들 거야! 우리가 또 새로운 파티를 즐길 수 있게 말이지!"
발언에 따르면, 드레이크의 새 앨범은 2019년 안에 만날 수 있을 확률이 아주 커 보인다. 한 편, 드레이크는 최근 32번째 생일을 맞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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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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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
그만 좀 냈으면 좋겠다
https://youtu.be/HkVS79y4p4Y
이번엔 제발 트랙수 좀 잘 조절해서 TC급으로 하나 뽑자
전 갠적으로 시간 IN 장소 시리즈 같은 Flex Drake 앨범을 보고싶음
투어개빡셀텐데... 투어도는거좋아하는듯
드레이크 <3
https://youtu.be/5Vnfa-ASaKg
트랙수 적당히 해서 지리는걸로 내줬으면
이번엔 선택과 집중하는 앨범좀
views 이후로 내는 앨범들은 그 역량이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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