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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

트리피 레드, 빅 멘사에게 싸움 걸다

title: [회원구입불가]snobbi2018.10.10 14:24조회 수 7067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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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진행된 <2018 BET Hip Hop Awards>는 래퍼 텐타시온(XXXTENTACION)과 그의 동료들에겐 유독 뜻깊은 행사였을 것이다. 'Best New Hip Hop Artist' 부문에서 사후 수상을 하게 된 텐타시온을 비로소 떠나 보낼 수 있었던 시간이었을테니 말이다. 하지만 같은 자리에서 공개된 래퍼 빅 멘사(Vic Mensa)의 싸이퍼 벌스가 화를 불러 일으키고 말았다. 생전 여자친구에게 폭력을 행사한 텐타시온을 디스하는 가사를 쓴 것이다. 텐타시온의 절친한 친구였던 래퍼 트리피 레드(Trippie Redd)는 그런 그를 용서할 수 없었던 모양이다.


지난 10월 8일, 트리피 레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 등장해 빅 멘사의 디스에 관한 심정을 노골적으로 내비쳤다. 빅 멘사에게 공개적으로 싸움을 거는 듯한 뉘앙스의 발언까지 서슴지 않았다.


빅 멘사보고 나한테 튀어 오라고 전해. LA로 튀어 오라고 전하라고. 한 판 뜨자고."


그 새x한테 튀어오라고 전하라고. 죽은 사람을 디스하다니 뭐 하는 짓이야. 거지같은 놈. 이 자식 꽤 괜찮은 친구라고 생각했었어. 네 노래 중에 두 곡 정도는 좋아하거든. 근데 나머지는 그냥 똥이였어, 인마. 이제 진짜 네가 왜 더 이상 못 뜨고 위로 못 올라가는지 알겠다. 쓰레기같은 자식."


싸이퍼는 시상식이 열리기 전 이미 촬영되었다고 한다. 빅 멘사는 SNS를 통해 자신의 생각에는 변함이 없음을 밝혔지만, 현장에 있던 텐타시온의 모친을 향해서는 진심어린 사과를 전했다.


죽은 아들을 기리며 시상식에 있는 어머니의 심정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아. 그의 죽음으로 무너졌을 그녀의 마음에 깊은 애도를 표하고 싶어."



https://www.instagram.com/p/BosNZaJFz52/?utm_source=ig_em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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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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