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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

챈스 더 래퍼, "내가 드레이크 벌스에 대꾸 안 한 이유?"

title: [회원구입불가]woNana2018.10.08 00:17조회 수 3558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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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발매된 드레이크(Drake)의 "Draft Day" 가사 중엔 아래와 같은 구절이 있다. 


You should've followed all my moves, you won't realize 'til after

내가 어떻게 하는지 잘 지켜봤어야지, 다 끝날 때까지는 모를 거야



And if I left shit to chance I would've picked a name like Chance the Rapper

내가 이걸 기회에 맡겼다면 Chance the Rapper같은 이름이나 썼겠지


No offense cause I don't know that nigga

그놈 욕하는 건 아냐, 알지도 못하는 놈인데 뭐


사실 듣는 순간 기분 나빠지는 말이 '기분 나빠하지 말고 들어'라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을 것이다. 다분히 시비조였던 의미에도 불구하고 당시 챈스 더 래퍼(Chance The Rapper)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고, 지금의 드레이크와 챈스 더 래퍼는 오히려 우호적인 사이에 가깝기까지 하다. 4여 년이 흐른 지금, 많은 이가 잊었을 법한 이 라인에 대해 챈스 더 래퍼가 입을 열었다고 한다. <The Joe Budden Show>에 나온 챈스 더 래퍼는 왜 그때 당시 디스에 대꾸하지 않았는지, 그리고 최근 일어났던 드레이크와 칸예 웨스트(Kanye West) 사이의 디스전에 관여하지 않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챈스 더 래퍼 왈,


내가 등장해서는 드레이크에 대한 디스 곡을 내길 원하는 거야? (아니라는 조 버든의 대답에) 아니, 그럼 내가 막 '요 칸예는 내 친구~' 이러기라도 해야 하는 거냐고 (웃음) 나는 좋은 리리 시스트가 되는 게 무슨 느낌인지도 이미 알았고, 드레이크 향해서 랩하는 거? 아무도 신경 안 쓰더라고. 너(조 버든)도 해봐서 알잖아. 난 절대 드레이크 디스 안 해. (중략) 그것도 그렇지만, 난 누구랑 같이 다니면서 '야 조지자' 이런 놈도 아니거든." 

이후 챈스 더 래퍼는 비프전에 자신의 에너지를 쏟고 싶지는 않다는 확고한 생각을 밝혔다. 그러나 그것은 본인의 일이 아닐 때만 적용되는 듯으로 보인다. 위에 언급된 드레이크의 벌스 이야기와 엮이자, 현재 씬에서 자신은 탑 래퍼들 중 하나에 속한다고 생각하며 자신을 향한 디스가 생긴다면 어떻게 반응할지 확실한 경고를 전했기 때문이다. 

오 그런 경우는 가능. 그러니까 내가 누구한테 지X맞게 굴고 싶으면, 난 그럴 거야. 그리고 난 놈들이 뭘 불안해하는지 굉장히 잘 찾아내는 사람이거든."


https://www.instagram.com/p/BojOCIkHZku/?taken-by=joebudden



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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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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