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국외

스쿨보이 큐, 맥 밀러 기리기 위해 앨범 미뤄

title: [회원구입불가]woNana2018.09.16 22:32조회 수 6614댓글 2

33.jpg


지난주 전해진 맥 밀러(Mac Miller)의 비보는 아직도 많은 팬들을 슬프게 하고 있다. 동료 아티스트들 또한 슬픔을 전하고 있는 가운데, 스쿨보이 큐(ScHoolboy Q)는 그를 생각해 자신의 새 앨범 발표를 연기했다고 한다. 이전에 작업까지 함께 하며 두터운 친분을 자랑했던 터인지, 맥 밀러의 죽음은 그에게도 큰 의미를 가지는 듯했다.


최근 한 콘서트에서 스쿨보이 큐는 오랫동안 작업해 온 자신의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언급하며 관객들에게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스쿨보이 큐 왈,


지금은 떠나버린 그 친구를 생각하면, 당장 앨범을 발매하는 건 좀 아니라고 느껴져. 너희들도 보이겠지만, 내가 지금 제정신은 아니거든. 사실 지금 여기 있어서도 안되는 거야. 그렇지만 맥 이 친구도 내가 집에 박혀서 마냥 슬퍼하고 있기만 바라진 않겠지. 걔는 뭐 이상한 거 갖다가도 날 놀려 댈 거거든."


그러니까, 계속해서 말하지만, 내가 오늘 이 자리에 있는 건 걔가 날 절대 집 구석에서 찌질하게 울고 있는 걸 허락하지 않을게 분명하니까 그런 거야. 난 절대 그렇게 쭈구리가 되진 않을 거야. 난 여기 나와있어."


그렇지만 앨범이 미뤄진 것에 대해 사과하며 확실히 발매를 약속하는 말도 잊지 않은 스쿨보이 큐였다. 


난 돌아가서 X나 이 앨범을 언제 내야 할지 생각할 거야. 왜냐하면 어쨌든 너희들이 이 앨범을 만나보긴 할 거니까. 약속할게. 단지 지금 어디 라디오에 나가서 걔네가 '그래서 맥 밀러는...'하는 질문에 얘기할 준비가 안됐을 뿐이야. 그들이 준비하고 있을 질문에 준비가 안됐다고. 그래서 지금은 아무것도 내지 않기로 한 거야. 미안해"



CREDIT

Editor

woNana

  • 1
댓글 2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검색

이전 1 ... 26 27 28 29 30... 1036다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