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 잰, "이제 인터뷰는 안 할 거야"

지난 3월, 투팍(2Pac)의 음악을 두고 지루하다며 10점 만점에 2점을 줬던 릴 잰(Lil Xan). 그 후 많은 역풍을 맞아야 했던 릴 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 일에 관해 다시 말을 꺼냈다. 

난 잘못한 게 없어. 그 투팍 일 있고난 후에 너희 전부 다 말 그대로 투팍이 무슨 너네 할아버지인 것처럼 말하더라고."

릴 잰은 해당 인터뷰를 했던 리볼트 티비(Revolt TV)에 관한 것도 언급했다. 

뭐야 씨발, 내가 그 투팍 얘기 했을 때, 너네 전부 다 그 사람 x이라도 빨고 있는 것처럼 행동했잖아. 그는 전설이야. 나도 그건 인정을 하는데. 존나 전설이라고. 근데 내가 말한 건 내가 말한 거지. 놈들이 인터뷰를 편집했어, 근데 뭐 어쩌라고 썅."

또한 앞으로는 인터뷰를 하지 않겠다는 뜻도 밝혔다.

있잖아, 나 이제 내 생각을 털어놓는 건 그만할 거야, 나 인터뷰는 이제 안 해. 인터뷰는 이제 없어. 난 죽을 때까지 내 팬들을 사랑할 거야 하지만 난 이 회사들이 나를 착취하고 이용해서 뭔가를 더 키우는 걸 그대로 둘 수 없어. x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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