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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챗, Rihanna의 폭행 피해 사건을 마케팅해 주가 폭락

title: [회원구입불가]woNana2018.03.18 16:53조회 수 3005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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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챗은 간단한 이용 방식으로 접근성이 좋아 팬들이 아티스트들을 실시간으로 만나볼 수 있는 SNS로도 많이 쓰입니다. 그만큼 스타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받기도 하는데요. 얼마 전엔 스냅 챗을 애용하는 대표 셀러브리티 Kylie Jenner가 스냅챗의 업데이트에 아쉬움을 표현하자 바로 주가가 하락했던 적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스냅챗이 도를 넘은 마케팅으로 Rihanna에게 비판받았고, 그 결과 시장가치 800만 달러(한화 약 85억 4,800만 원) 하락이라는 엄청난 손실을 얻었다고 합니다. 문제가 된 것은 아래의 스냅이 올라오면서 부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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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션 페이지 중 'Rihanna 때리기 VS Chris Brown 주먹으로 치기' 중 무엇을 택할 것이냐는 내용이 올라왔고, 이는 2009년 Chris Brown이 Rihanna를 폭행한 사건과 연결 지어 올려온 데다가 폭행을 조장한다는 의미에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Rihanna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에 관련한 생각을 올렸는데요. Rihanna 왈,


SNAPCHAT 원래부터도 잘 쓰는 앱은 아니었는데! 이유가 뭔지나 알고 싶네! 이걸 (본인 혹은 폭력 피해자들에 대한) 무지라고 불러야 할 것 같은데, 너네 그렇게 멍청이는 아닐 거 아냐. 너넨 지금 일부러 돈 주고 이런 걸 굳이 만들어서 가정폭력 피해자들을 수치스럽게 하고 농담거리 삼은 거라고.


Rihanna의 비판이 올라온 당일, 스냅챗의 주가는 5% 급락했으며 다음날에도 추가 2%가 하락했으며 지금은 조금 회복해 총 4.7%가 하락한 상태라고 합니다. 또한, 스냅챗 CEO의 자산은 바로 약 16억 원 정도가 하락했다고 하는데요. 재미도 없고 센스도 없으며 피해자들을 조금도 고려하지 못한 마케팅으로 큰 실수를 한 스냅챗의 행보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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