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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Z의 TIDAL, 재정난에 접어들다

title: [회원구입불가]woNana2017.12.14 18:21조회 수 4807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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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로는 성공하기 힘들다는 말이 있습니다. Spotify는 비교적 오랜 역사와 전 세계를 아우르는 음원 서비스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Apple Music은 iPhone 사용자들을 기반으로 시장을 굳건히 지켜나가고 있는데요. 여기서 JAY-Z는 TIDAL을 설립할 때부터 본인을 비롯한 거물급 아티스트들의 프로젝트 독점 공개 등으로 경쟁력을 만들어갔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TIDAL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노르웨이의 매체 Dagens Næringsliv이 전하는 바에 따르면, 지난 2월, Sprint가 2억 달러(한화 약 2,178억 원)를 들여 TIDAL의 지분 33%를 매수하기까지 했으나 TIDAL은 한해 동안 4,400만 달러(한화 약 479억 1,600만 원)의 손실을 냈다고 하는데요. 그 결과 현재 TIDAL에는 앞으로 여섯 달을 운영해 나갈 정도의 자본밖에 남아있지 않다고 합니다. 이에 관해 TIDAL의 대변인 왈,


우리는 시작 때부터 TIDAL의 부정적인 이야기들을 경험해왔습니다. 그러나 오직 매년 비즈니스를 성장시켜왔을 뿐입니다."


또한 JAY-Z가 트위터를 통해 알린 TIDAL의 구독자 수는 2015년 백만 명, 2016년 삼백만 명이었으나 실질적인 구독자 수는 불과 35만 명과 85만 명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운영 서비스 전망이 좋지 않은 가운데, JAY-Z는 어떤 조치를 취할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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