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P Rocky가 자신의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 이모저모를 털어놓았습니다. London Evening Standard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앨범 작업으로 굉장히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다고 하는데요. 왜 굳이 London에서 작업을 하고 있냐는 질문에 A$AP Rocky 왈,
난 그냥... 내 스스로를 훨씬 잘 표현해낼 수 있게 만들어주는 환경에서 나를 더 잘 나타내니까. 여기 있으면, 대부분의 시간이 그런데, 내가 평온하고 창의적인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더라고. 이것저것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보고 새 노래도 만드는 거야. 여러가지 혁신적인 사운드들을 만져보기도 해."
그는 스튜디오에서 작업하는 것 이외에는 특별히 다른 일은 하고 있지 않다고도 말했습니다. 스튜디오가 집 안에 있어 아예 밖으로 나서지도 않는다고 하는데요. 한편, 영국 그라임씬 최고의 래퍼인 Skepta가 자신의 '퓨처리스틱'한 새 앨범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팬들은) 나를 보고 싶어 하고, 나를 기다리고, 새로운 음악을 원하고, 새로운 사운드, 새로운 물결, 새로운 스웩, 새로운 모든 것이 필요해. 그리고 누가 널 위해 그것들을 해낼까? 말 다했지. 그래서 내가 돌아왔어, 전혀 떠난 적 없었던 것처럼."
덧붙여 LSD에 대한 사랑도 보여줬습니다.
오 진심, LSD 너무 좋지. 예아. 어제도 했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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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껄
근데 LSD는 자제하자 ㅠㅠ
외국은 현장에서 바로 잡혀야지 되나요,,?
멀쩡히 살아있는게 용할 정도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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