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XXX의 “승무원” M/V, 애틀란타 영화제 경쟁작에 오르다

title: [회원구입불가]Beasel2017.03.29 10:48추천수 2댓글 4

다운로드.jpg

XXX의 “승무원” M/V, 애틀란타 영화제 경쟁작에 오르다.


XXX의 “승무원” 뮤직비디오가 제41회 애틀란타 영화제(Atlanta Film Festival)의 뮤직비디오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어 공식 상영된다는 놀라운 소식입니다. 첫 EP [KYOMI]를 발표한 이래로 ‘BBC 1 라디오’, ‘애플 뮤직’, ‘하입비스트’, ‘메종 키츠네’ 등 해외의 대형 매체들에서 독창적이고 과감한 스타일의 음악으로 끊임없이 주목받았던 XXX. 그런 그들이 애틀란타 영화제에도 이름을 올린다고 합니다. 이번 애틀란타 영화제에 경쟁작으로 선정된 XXX의 뮤직비디오 “승무원”은 프랑스의 애니메이터 마티스 도비에 (Mattis Dovier)가 흑백의 8비트 도트 애니메이션으로 작업한 기괴하고 독창적인 작품으로, 지난해 세계적인 스트리밍 공유 사이트인 비메오(Vimeo)의 스태프들이 직접 선정하는 비메오 스태프 픽스(Vimeo Staff Picks)에 선정되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받기도 했는데요. 또한, 이비자 뮤직비디오 페스티벌의 베스트 애니메이션(Best Animation)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면서 라디오헤드(Radiohead)와 같은 부문에서 경쟁하기도 하는 등, 세계적으로 또다시 작품성을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XXX의 “승무원” 뮤직비디오는 현지시각 29일 저녁 11시 30분, 애틀란타의 플라자 극장에서 HBO, NBC 유니버설, 파라마운트 등 세계적인 배급사와 매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상영될 예정입니다. 




* 힙합엘이는 '국내 뉴스' 제보를 받습니다. 관련 안내는 다음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국내 뉴스 제보 관련 안내 페이지]



신고
댓글 4
  • 3.29 11:01
    외국에서 엄청 좋아하넹 신깅
  • 3.29 11:21
    Oh my
  • 3.29 11:59
    한글이 많아서 한국인이 만든줄 알았는데 프랑스사람이 만들었네
  • 11.28 19:45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