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많은 이들이 기다렸던 [녹색이념]을 발표했단 김태균이 [녹색이념 감독판]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김태균의 감독적 시선이 들어간 작품으로, 전곡 믹스가 수정된 작품이다. 이전에 존재했던 사운드가 빠지거나 새로운 사운드가 추가되기도 했기에, 더욱 듣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많은 이들이 발매를 기다렸던 "개화" 역시 추가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7일에는 [녹색이념 감독판]의 피지컬 앨범이 발매될 예정이다. 피지컬 앨범은 아카펠라CD와 인스트루멘탈CD를 포함한 3CD 구성이다. 500장 한정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1번부터 500번까지 넘버링되었기에 그 소장가치는 더욱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메인 커버 아트워크와 부클릿 또한 새롭게 꾸며졌다. 새로움으로 가득찬 [녹색이념 감독판]의 피지컬 앨범은 힙합엘이의 흑인 음악 스토어 THE LE STUFF에서 오는 12일 오후 6시부터 예약 주문 가능하다. 아래는 [녹색이념 감독판]의 커버 아트워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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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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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 명?
마주보고 앉아있네요
vj한테 하는 말이 많이 담겨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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