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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플로우, 새 앨범 준비를 예고하다

title: [회원구입불가]Beasel2018.04.13 10:24조회 수 4738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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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C의 수장인 딥플로우(Deepflow)가 자신의 SNS를 통해 새 앨범에 대한 힌트를 일부 건넸다. 딥플로우는 금일 인스타그램 포스팅으로 2015년에 발표한 앨범 [양화]의 3주년을 기념했다. 이와 함께 그동안의 변화에 대한 소감을 솔직하게 밝히기도 했다. 



오늘은 양화 발매 3주년되는 날 입니다.


이제 저는 영등포에서 홍대로 이사왔고 요즘은 그때처럼 양화대교를 매일 건너지 않아요. 티비에서 볼일 없다던 제가 방송에 나오고, 팝 래퍼들을 놀렸지만 그렇다고 제가 팝 래퍼가 되진 않았지요. 그땐 당산동 렌탈 연습방 한칸이 VMC의 아지트였는데 이제 다음주면 새 스튜디오 공사가 완료 됩니다. 아버지를 위해 적었던 버킷리스트는 결국 그렇게 마지막 선물이 됐고 여전히 홍대 바닥에서 작두를 부르며 빌어먹을 안도감을 느낍니다. 3년 동안 많은게 달라진게 사실이지만 여전히 여전한건 여전합니다.

변한 제 모습때문에 양화의 감상이 달라지는 분들이 있다면 유감입니다. 다만 저는 당시의 제 모습을 온전히 기록 했다는것에 의미를 두고있어요. 그래서 올해는 지금 현재의 이야기를 담은 앨범을 만들 예정입니다. 제목은 #Founder 입니다.



위와 같이 [양화] 발매 이후에 있었던 여러 변화와 여전한 모습에 대해 솔직한 소감을 밝힌 그는 글의 말미에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건넸다. [양화]를 통해 2015년 당시의 모습을 온전히 기록했다고 밝힌 그는 지금 현재의 이야기를 담은 앨범을 올해 만들 예정이라고 하며, 그 타이틀은 [Founder]가 될 거라 계획의 일부를 공개했다. 최근 개인 작업물보다는 레이블 운영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딥플로우이기에 그의 새 앨범 작업에는 더욱 많이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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