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y Lanez, 관중들에게 폭동을 부추기다
HiphopDX에 따르면, Tory Lanez가 콘서트장 관중들에게 폭동을 부추겨 경찰과 마찰을 빚었다고 합니다.
3월 26일 텍사스주의 Midland에서 열린 이 콘서트에는 Tory Lanez 외에도 K Camp 등 여러 아티스트가 공연을 했는데요. Tory Lanez는 자신의 공연 때, 관중들을 자극해 소동을 부추겼다고 합니다.
그는 공연 중 관중들에게 ’다 부숴버려’ 라고 말하며 소동을 부추기자, 경찰이 출동해 공연을 종료시키고 관중들을 해산시켰습니다. 경찰이 개입하자 Tory Lanez 왈,
다들 가까이 붙어, 짱나는 경비 XX들.”
결국 경찰과 경비 측이 공연을 중지시키자 성난 관중들은 주변에 있던 의자와 같은 물건들을 때려 부수고 던지며 소동을 일으켰습니다. 이로 인해 몇 관중들이 현장에서 체포되었고, 공연을 기획한 프로모터들과 행사 측은 Tory Lanez에게 법적인 소송을 고려 중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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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뭐 하는 겨 진정시켜야지 왜 더 흥분하게 만들어 이거는 레알 고소각이네 사진만 보면 "워워 모두 진정해 침착하자고" 이러는 거 같은데 알고 보니 아이언맨이 손에서 빔 쏘는 자세구먼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이 공연할때 천장에 매달려서 노래부르신다는 그분
거의 헬스장에서 등운동 하는 수준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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