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래퍼들은 음악 외적으로도 비즈니스를 펼쳐나가곤 합니다. 그 예로, JAY-Z는 뉴욕에 레스토랑(심지어 미슐랭 스타를 받기도 했습니다)과 라운지 펍 등을 소유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Pharrell이 마이애미에 그의 첫 레스토랑을 연다고 합니다. Pharrell은 이미 마이애미에서 수많은 레스토랑, 펍, 클럽 등을 운영하고 있는 David Grutman과 손잡고 레스토랑 사업에 진출한 것이며, 해당 레스토랑의 이름은 'Swan and Bar Bevy'가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에 관해 David Grutman 왈,
(Pharrell)은 훌륭한 아이디어와 시각을 가지고 있어. 내 생각에 이 레스토랑은 마이애미에서 가장 아름다운 레스토랑이 될 것 같아"
한편, Swan and Bar Bevy의 규모는 자그마치 1700ft2 (약 477평)에 달할 것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마이애미에 놀러 갈 계획이 있는 분이라면 한 번쯤 들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David Grutman의 인스타그램
곧 공개
마이애미는 흥분상태 왜냐하면 이 그룹이 너희를 위해 뭔가 엄청난 걸 준비 중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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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글에서 이마이애미 저거 오타난 거 같아요! 읽으면서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닌데 혹시나 해서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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