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Thug이 자신의 피앙세 Jerrika Karlae를 두고 Amy Luciani라는 여성과 바람을 피웠다는 소식과 함께 두 여성 간의 비프(?) 전까지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당시 Young Thug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Jerrika Karlae에게 '다시는 이런 일이 없게 할 것이며 심지어는 내 잘못도 아니었다'라는 공개 영상 편지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금요일, Young Thug의 트위터를 통해 둘 사이가 조금은 다시 괜찮아진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Young Thug의 트위터
난 그저 다시 화해하고 너와 함께 앞으로 나아가고 싶을 뿐이야 내 사랑... ♥#JerrikaKarlaeWilli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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