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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놓쳐서는 안 될 신곡들 / 월요선곡 (11월 4주차)

title: [회원구입불가]snobbi2019.11.25 22:13조회 수 2919추천수 1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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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음악은 많아졌고, 기억에 남는 음악은 적어졌다. 앨범은 더욱 챙겨 듣기 어려울뿐더러, 싱글 하나조차 신경 쓰지 않으면 챙겨 듣기 힘들다. 그런 당신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힙합엘이가 매주 10곡씩의 힙합, 알앤비 곡을 추천한다. 11월 4주 차의 힙합/알앤비 트랙 선곡이다 (전체 트랙 재생목록은 여기를 눌러서 감상할 수 있다).




[HIPHOP]




https://www.youtube.com/watch?v=WuSMyJZs7qk


Trippie Redd - Who Needs Love

“슬프지만, 역시 사람에게는 쓰라림과 함께 큰 영감이 다가온다. 코이 리레이(Coi Leray)와의 이별 후 피어난 복잡한 감정이 거름망 없이 담겼다.”




https://www.youtube.com/watch?v=9OmgXxiKV7A


YNW Melly - Suicidal

“언제나 모호한 미소를 짓고 있던 그이지만, 목소리의 미세한 떨림마저 솔직한 이 트랙에는 YNW 멜리의 민낯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U5YNTtV4C8


Smokepurpp - Dirty Dirty (feat. Lil Skies)

“끝까지 가는 사람이 승리자라고 하던가. 릴 펌(Lil Pump)이 점점 재미없는 인물이 되어가고 있는 반면, 스모크퍼프는 여전히 폼을 유지 중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QntL7NftGOo


03 Greedo & Kenny Beats - Disco Shit (feat. Freddie Gibbs)

“03 그리도와 케니 비츠의 '예상했지만 멋진 조합'이 이어지는 가운데, 프레디 깁스의 예상 못 했던 오토튠 보컬이 뜬금없이 한 방을 날린다.”




https://www.youtube.com/watch?v=3fUjThPAm3w


Essie Gang - Pattern Chanel

“떠오르는 영국 신예 옥타비안(Octavian)과 친구들의 에너지가 고스란히 담긴 트랙. 곡이 이 정도의 에너지를 전달하는데, 하물며 녹음 과정은 얼마나 더 신났을까.”




https://www.youtube.com/watch?v=Wxude4q-wSY


TOKYO'S REVENGE - Clark Kent

“스키 마스크(Ski Mask the Slump God)와 텐타시온(XXXTENTACION)의 랩 스타일을 반반 비율로 섞은 것 같다. 독창성은 아쉽지만, 랩이 정말 맛깔나다.”



https://www.youtube.com/watch?v=uBrOUBWKyqw


Flipp Dinero - Looking At Me (feat. Rich The Kid)

“플립 디네로의 까끌까끌한 목소리가 빛을 발하는 '뜨거운' 트랙. 리치 더 키드의 거만한 플로우도 적재적소에 잘 활용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TS9orM79C4


Tinashe - Hopscotch

“레이블의 눈치를 안 보게 된 덕에, 이렇게 티나셰의 끼가 제대로 담긴 트랙도 들어볼 수 있다. 역시 아티스트는 본인이 하고픈 걸 해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i-DgvX9Yez4


XXXTENTACION - bad vibes forever (feat. PnB Rock & Trippie Redd)

과도한 신격화에 동조하고픈 마음은 없지만, 남다른 무게감을 느끼게 하는 끌림이 존재하는 건 맞는 것 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rF1xTNcDVUQ


Nef The Pharaoh - Cloth Talk (feat. Takeoff)

“뇌리에 강렬히 박히는 비트. 그리고, 잊혀질 때쯤 귀신같이 업데이트되는 테이크오프의 '킬링 벌스'.”




[R&B]




https://youtu.be/NFCsuDcWqY0


Alicia Keys - Time Machine

“빈틈 하나 없이 치밀한 알리샤 키스 표 80년대 사운드.”




https://youtu.be/9sMWWsiJZYY



Lolo Zouaï - Money Diamonds Roses

“벽 앞에서 조명 켜고 노래만 불러도, '힙'이란 단어가 들어맞는 롤로의 마력.”




https://youtu.be/FL7icWyial0



PARTYNEXTDOOR - Loyal (feat. Drake)

“아프로 팝 한 숟갈 첨가로 덜어낸 퇴폐미, 그리고 더해진 세련미.”




https://youtu.be/x3_bEWdw95g



Summer Walker, Chris Brown, London On Da Track - Something Real

“은퇴를 고려하기에는 너무 물이 오른 썸머 워커. 그냥 제발 노 좀 젓길...”




https://youtu.be/tB74Xr-xgJY



Lady Moon & The Eclipse - Le Petit Prince 

컨셉, 제목, 밴드명, 음악 모두가 맞아떨어지면 이런 곡이 나와버린다.”




https://youtu.be/ownFMreKi6o



Bruno Major - Tapestry

“나날이 깊어지고 편해지는 브루노 메이저의 음악 세계”.




https://youtu.be/xv6H27WsK1A



Deaton Chris Anthony - Late Night Lovin'

“완급조절이란 이런 것, 보컬을 악기로 활용하는 프로듀서의 만개한 재능.”




https://youtu.be/w83q3fVFUeA



Mac Ayres - Cuts Heal in Time

“뻔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어쩔 수 없이 듣게 되는 마성의 음색”.




https://youtu.be/ZpQH3kxnhkE



Sebastian Roca - Nobody Else

“국경은 저리 치워라, 저 멀리 시드니에서도 느껴지는 런던표 음악의 향취.”




https://youtu.be/Dp-Bm9GYPMM



Shara Gure - Don't Let Me Fall

잊을만하면 찬란하게 빛나는 영국 재즈 씬의 또 다른 신성.”






CREDIT

Editor

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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