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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놓쳐서는 안 될 신곡들 / 월요선곡 (11월 1주차)

title: [회원구입불가]snobbi2019.11.04 20:24조회 수 3290추천수 1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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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음악은 많아졌고, 기억에 남는 음악은 적어졌다. 앨범은 더욱 챙겨 듣기 어려울뿐더러, 싱글 하나조차 신경 쓰지 않으면 챙겨 듣기 힘들다. 그런 당신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힙합엘이가 매주 10곡씩의 힙합, 알앤비 곡을 추천한다. 11월 1주차의 힙합/알앤비 트랙 선곡이다.




[HIPHOP]




https://www.youtube.com/watch?v=leJNDpm_G10


Young Thug - Hot (Remix) [feat. Gunna & Travis Scott]

“영떡X거너에 스캇을 싸서 드셔보세요. 이 조합으로 곡이 안 좋다면 발매일 다음 아침해는 서쪽에서 뜬다.”




https://www.youtube.com/watch?v=rcrmTLJ_XWc


Ski Mask the Slump God - Carbonated Water

“랩을 정말 너무 잘한다. 적당한 묵직함의 트랩 비트만 있으면 아주그냥 갈기갈기 찢어놓는 스키 마스크 더 슬럼프 갓의 전성기.”




https://www.youtube.com/watch?v=2A10MrtzoNw


Vince Staples - Sheet Music

“누가 들어도 빈스의 음악답지 않은, 대놓고 트롤링을 의도한 싸구려 가사의 랩-싱잉 트랙. 의도가 먹혀든 건지, 역설적이게도 '노래는 좋네' 소리가 절로 나온다.”




https://www.youtube.com/watch?v=uxdY_6JTIO4


Earl Sweatshirt - EAST

“윈도우 무비 메이커로 만든 듯한 뮤비 때문이든, 귀에 얄밉게 거슬리는 비트 때문이든, 혹은 얼 스웻셔츠의 라이밍에 귀를 기울이기 위해서든 당신의 2분은 무조건 뺏기고 만다.”




https://www.youtube.com/watch?v=eIDySR4SFZI


Lil Peep - When I Lie

“사후 음원 공개의 옳은 예시. 원작자 스스로 이전에 공개했던 트랙이기에 거부감도 적고, 아티스트의 본래 스타일도 그대로 녹아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ziPzuy5OHQ


KILLY - Triple Helix

“당장 다음주에 이 곡을 다시 찾아들을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주 동안은 가장 귀에 잘 붙는 곡 중 하나일 수도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kK5oLJ0V6s


Gang Starr - Hit Man (feat. Q-Tip)

“아티스트명, 비트, 피쳐링진까지 전부 치트키다. 곡의 퀄리티도 끝내주지만, 조합 자체로도 너무나 뭉클한 상징적인 트랙.”




https://www.youtube.com/watch?v=PYMTtN4n0hg


Skye - VOICES (feat. XXXTENTACION)

“세상을 떠난 텐타시온의 피쳐링이 없다고 생각해도 너무 좋다. 이미 그 자체로 너무 잘 만들어진 훌륭한 이모-랩 트랙.”




https://www.youtube.com/watch?v=2Yh753AJgKs


AJ Tracey & Skepta - Kiss And Tell

“찰진 랩으로 먹고 사는 두 랩꾼이 절구통 하나를 가운데 둔 후, 서로 주고 받으며 만들어버린 쫄깃한 트랙.”




https://www.youtube.com/watch?v=TsnF4yqoFZ8


The Game - Stainless (feat. Anderson .Paak)

“정말로 게임의 마지막 앨범이 될 것인가에 대해선 단언할 수 없지만, 선공개곡에서 그 비장함이 느껴지는 것만은 확실하다.”




[R&B]




https://youtu.be/LYxgtstG5Sg


Kyle Dion - DEAD

“2010년대의 네오 디안젤로가 탄생하다.”




https://youtu.be/BjbEBvAbsXc



Teyana Taylor, Kehlani - Morning

“농염함과 끈적함으로 맞불을 놓은 두 알앤비 아티스트의 인상적인 화음.”




https://youtu.be/Vvj4WdnjqoA



Gotts Street Park, Marco McKinnis - Where You Going

“침울하고도 황홀한 브리티시 소울의 그 맛”.




https://youtu.be/wpaNX5jc_68



Alex Isley, Jack Dine - Think Of Me

“부드러운 꿈을 꾸는 듯한 LA산 드림팝 사운드.”




https://youtu.be/cCnASQzzfc0



Vanjess - Cool Off The Rain (feat. Ari Lennox)

트렌드함과 옛 멋을 동시에 잡다.”




https://youtu.be/uR7-MgH3Hv8



Michale Kiwanuka - Solid Ground

“명불허전! 의심의 여지 없이 믿고 듣게 되는 마이클 키와누카.”




https://youtu.be/PSrjX96dTcs



Miguel - Funeral

“PBR&B를 넘어, 얼터너티브 사운드로 넘어간 알앤비 황제의 귀환.”




https://youtu.be/M3ir_qhhsu4



Sudan Archives - Limitless

“아프로퓨처리즘을 적극 끌어안은 스톤 스로우스의 준비된 음악가.”




https://youtu.be/UYB2Q2KV5o8



30/70 - Flowers 

“흑인 음악의 다음 미래가 궁금하다면 눈을 들어 호주 밴드 씬을 볼 것.”




https://youtu.be/CjjV8fD9D2c



Frank Ocean - In My Room

의도도 사운드도 탁월하다. 모든 이들은 사람이기에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






CREDIT

Editor

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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