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피처

유튜브로 보는 리리의 네 가지 매력

title: [회원구입불가]LE_Magazine2019.05.27 00:00조회 수 2042댓글 4

thumbnail.jpg

일본 최고의 알앤비 기대주, 인디펜던트부터 메인스트림까지 착실하게 올라온 가수, 미국에 이어 한국에서도 활동 욕심을 내는 보컬. 모두 리리(RIRI)를 두고 하는 이야기다. 1999년생이지만 이미 데뷔 초기에 애플(Apple), 스포티파이(Spotify), SXSW, 유튜브(YouTube)의 선택을 받았던 그는 미국에서 작업하며 사위티(Saweetie)의 피처링을 받았다. 최근에는 화장품 브랜드 시세이도(Shiseido)와의 콜라보로 일본에서의 입지를 다지기도 했다. 여기에 주노플로(Junoflo)와의 콜라보로 한국어 버전까지 선보이며 한국 시장까지 넘보기 시작한 리리는 알고 보면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얻기도 했다. 그런 그의 유튜브 속 네 가지 매력을 함께 알아보자.





리리 X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

리리가 한국 최고의 댄스 스튜디오이자 콘텐츠 채널인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1Million Dance Studio)와 만났다. 그는 한국에서 인지도를 올리고자, 자신이 댄스도 가능함을 증명하고자 이 같은 영상을 찍었다.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는 마마무(MAMAMOO)부터 크리스토퍼(Christopher)까지 다양한 국내·외 음악가들이 거쳐 간 곳이다. 이제 이곳은 단순히 안무를 선보이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이미 많은 음악가에게 좋은 홍보 창구가 되어주고 있다. 리리 역시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를 택함으로써 영리한 행보를 보여준다.






리리 X 루테

리리는 고등학교 졸업 전부터 활발히 활동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고등학생 알앤비 싱어’라는 호칭이 붙기도 했다. 그는 밀레니얼 세대에서 차기 스타를 찾을 때 반드시 꼽히는 음악가 중 한 명이었다. 그런 리리가 자신과 비슷한, 이른바 일본 BMX의 미래라 불리는 10대 BMX 프리스타일 선수 림 나카무라(Rim Nakamura)와 루테(lute)를 통해 콜라보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평소 리리가 들려주는 음악의 색채가 90년대 알앤비에 기반한, 리드미컬한 사운드라면 “Keep Up”이라는 곡은 좀 더 전자음악-팝에 가깝다. 림 나카무라와 리리는 각각 레드불(RedBull) 선수, <레드불 뮤직 페스티벌(RED BULL MUSIC FESTIVAL)> 참여로 미세한 공통점을 하나 더 갖고 있다.






뮤직비디오

리리의 뮤직비디오 변천사를 쭉 살펴보는 것은 그의 음악을 감상하는 또 하나의 좋은 방법이다. 뮤직비디오들은 화면 비율부터 의상, 로케이션까지 리리의 색에 잘 맞는 편이며, 무엇보다 그가 90년대 알앤비 음악으로부터 강한 영향을 받았음을 드러낸다. '뉴트로(New-tro)'라는 단어가 유행이지만, 리리는 그러한 유행과는 결이 다른 느낌을 재현한다. 또한, 단순히 90년대의 것을 다시 선보이는 데서 그치지 않고 10대로서 지닌 감성과 과거의 음악을 자신이 감상했던 결과까지 드러낸다. 덕분에 흔히들 말하는 상큼발랄한 매력이 엿보이면서도 결코 가볍거나 시시하지 않다.






라이브 클립

리리는 10대 중반인 어린 나이에 많은 사랑을 받았다. 언어가 다름에도 미국에서 작업하며 함께 작업한 이들에게 찬사를 듣기도 했다. 이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그의 뛰어난 라이브 실력 덕분이다(링크). 당시 리리는 인디펜던트였음에도 유튜브를 비롯한 세계적인 대형 플랫폼의 눈에 띄었고, 그 덕에 일찌감치 큰 무대에서 라이브를 선보일 수 있었다. 이 영상이 바로 그 증거다. 지금은 완급조절 같은 부분에서 뛰어난 면모를 보이며 프로페셔널한 측면이 좀 더 강해졌는데, 당시 라이브에서도 믿기 어려울 정도로 좋은 가창력과 곡을 해석하고 풀어내는 능력을 만날 수 있다.


CREDIT

Editor

bluc

  • 0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4

검색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