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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신보 (2019.1)

title: [회원구입불가]LE_Magazine2019.02.04 01:36조회 수 1978추천수 1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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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음악은 많아졌고, 기억 남는 음악은 적어졌다. 그 순간들을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에 힙합엘이 매거진 에디터들이 한껏 마음 가는 대로 준비했다. 다른 건 몰라도 이것만큼은 들어보면 좋지 않을까 싶은 2019년 1월의 앨범들. 순서는 발매일, 알파벳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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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K.R.I.T. - TDT
발매일: 2019/01/11
추천곡: Learned From Texas, Pick Yourself Up, 4 Tha Three

일단 정규작은 아니다. 지난해 11월과 12월에 걸쳐 발표한 세 장의 EP([Thrice X], [Double Down], [Trifecta])를 합친 컴필레이션이다. 미국 남부 힙합의 원류를 근본 있게, 현대적으로 담은 커리어 하이 [4eva Is A Mighty Long Time]만큼 각을 잡고 격식 있는 편은 아니다. 그래도 UGK, DJ 스크류(DJ Screw)를 샤라웃하며 휴스턴, 텍사스의 방식인 챕드 앤 스크류드를 멋들어지게 소화하는 "Learned From Texas" 같이 빅 크릿(Big K.R.I.T.)의 뚝심을 꾸준히 좋아했다면 몸이 반응할 만한 트랙들이 더러 있다. 장황함보다는 간결함을 더 추구한 듯한 플로우와 가사 구성, "Pay Attention"에 피처링했던 리코 러브(Rico Love)가 함께 만든 "Pick Yourself Up" 등에서 엿보이는 특유의 멜로우함까지, 과거 함께 하입받은 젊은 거장들보다 인기는 적더라도 빅크릿은 언제나 자신의 영역을 지키고 있다. - Me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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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thazine - Bawskee 2
발표일: 2019/01/11
추천곡: BENJAMIN COUNTER, NONSENSE, GUSHER GUTS

먹먹할 정도로 뭉개지는 지저분한 베이스와 톡톡 튀지만 간단한 신시사이저 멜로디 위에 올라간 공격적인 랩, 사운드클라우드발 트랩 래퍼의 문법을 충실히 따른다. 난해한 비트를 참신하게 해석하는 코메서진(Comethazine)의 랩 실력도 발군이다. 음악만 따졌을 때는 분명 양질의 트랩 앨범이다. 하지만 트랙 수는 10개에 그치며, 2분을 넘는 트랙은 단 하나다. 슬슬 메인스트림 맛을 보려 하는 코메서진이 만약 더 높은 위치로 도약하길 원한다면, 소모적인 믹스테입이 아닌 방향성 있는 건실한 앨범을 선보여야 하지 않을까. - Tollgat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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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W Melly - We All Shine
발매일: 2019/01/17
추천곡: Robbery, No Holiday, Mixed Personalities

힙합 씬에서는 악마의 재능을 가진 래퍼들이 감옥을 들락날락하다가 커리어를 날려 먹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하지만 YNW 멜리(YNW Melly)는 오히려 감옥 생활로 재능을 꽃피웠다. 감성적인 멜로디 라인 위에 범죄 현장이나 감옥 생활을 아름다운 영화 장면처럼 담아내는 능력은 경험에서 비롯됐다. 사실 이번 앨범에는 그를 지금에 오기까지 이끈 "Murder On My Mind", “Virtual (Blue Balenciagas)” 같은 곡 속 선명한 이미지의 스토리텔링이 덜한 면이 있다. 하지만 “No Holiday”에서 웃프게 그려내는 명절의 현실적 감옥 풍경이나 칸예 웨스트(Kanye West)와 함께한 “Mixed Personalities”에서 조울증을 묘사하며 '성격이 크립(Crips)과 블러드(Bloods) 갱을 오간다'고 비유한 라인은 YNW 멜리의 매력이 무엇인지 고스란히 보여준다. 앨범이 나올 당시 감옥에 있었다가 얼마 전 풀려났다고 하는데, 새삼 진정성이 더 느껴진다. - soul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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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 Merton – Mint
발매일: 2019/01/18
추천곡: Learn to Live, No Roots, Speak Your Mind

앨리스 머튼(Alice Merton)은 인디 록, 어쿠스틱 팝 싱어송라이터다. 독일에서 태어나 캐나다, 영국, 미국 등 다양한 국가를 오가며 자란 앨리스 머튼은 자신의 풍부한 경험에서 비롯된 감정과 생각을 음악에 풀어낸다. 데뷔 앨범 [Mint]을 듣고 있으면 앨리스 머튼의 삶을 그린 한 편의 영화 혹은 소설을 감상하는 기분이 든다. 특히, 데뷔곡이자 앨범의 리드 싱글 격인 “No Roots”는 끊임없이 이동했던 자신의 삶을 노래한 자전적인 곡으로, 독일을 비롯한 여러 유럽 국가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그는 앨범 전반적으로 두려움과 억제를 노래함과 동시에 자신이 걱정거리들을 분명 이겨낼 것이라는 당찬 포부를 드러낸다. 자아에 대한 고민, 환경, 그리고 사랑까지, 무엇 하나 빼먹지 않고 풍부한 스토리를 담아냈으니 한 번쯤 들어보면 좋을 듯하다. 이렇게 남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늘 흥미로운 일이지 않나? - J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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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Blake – Assume Form
발매일: 2019/01/18
추천곡: Tell Them, Barefoot In The Park, Where’s The Catch?

제임스 블레이크(James Blake)에게 기존의 틀을 깨버리는 음악을 바라는 건 헛된 짓일지도 모른다. 그는 이미 여러 앨범을 통해 자신이 만들어 낸 사운드의 확장성을 꾀하고, 많은 참여진을 조화롭게 담아내는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Assume Form] 역시 마찬가지다. 이번 앨범에서 그는 메트로 부민(Metro Boomin)과 트래비스 스캇(Travis Scott), 모세 섬니(Moses Sumney) 등과 호흡을 맞추며 안정적인 영역 확장을 꾀한다. 노래하는 내용 역시 내면에 침전된 우울과 불안함에 머물지 않고 반성과 희망을 담고 있어 주목할 만하다. 팝으로 넘어가 버린 제임스 블레이크의 사운드는 새롭지 않을지언정, 아름답고도 깊게 마음속 커다란 공명을 일으킨다. - G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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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gie Rogers – Heard It In A Past Life
발매일: 2019/01/18
추천곡: Give A Little, Alaska, Fallingwater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의 샤라웃, 그렉 커스틴(Greg Kurstin)의 프로듀싱, 범상치 않은 이름과 함께한 매기 로저스(Maggie Rogers)는 일찍부터 명성을 얻었다. 그 때문에 여러 매체에서 그를 다소 편견 어린 시선으로 바라본 적이 있었다. 하지만 첫 앨범 [Heard It In A Past Life]는 오히려 거장들이 매기 로저스의 재능을 올바르게 파악했음을 시사한다. 음악에 여타 수식어로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 있으며, 목소리에서는 분명한 힘이 느껴진다. 그가 다른 외부 자극에 휘둘리지 않고 그저 자기 자신의 내면에 귀 기울인 결과다. 새로운 싱어송라이터 혹은 팝스타를 찾고 있는 이라면 새해 첫 달부터 나온 이 앨범이 반가울 것이다. - G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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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ibu Ken(Aesop Rock & TOBACCO) - Malibu Ken
발매일: 2019/01/18
추천곡: Save Our Ship, Sword Box, Dog Years

일단 불가피하게 이 커버 아트워크를 보여주게 됐다는 점을 사과한다. 하지만 꾸준한 존재감을 자랑하는 베테랑 이솝 락(Aesop Rock)과 일렉트로닉 밴드 블랙 모스 슈퍼 레인보우(Black Moth Super Rainbow)의 프론트맨 토바코(Tobacco)가 뭉친 결과물이 '혐짤'로 포장된 이유는 은근히 명백하다. 어딘가 비협조적인 사운드가 찜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 위에 이솝 락이 담담하게 뱉는 라인들 역시 쓴 뒷맛을 남긴다. 내용물은 거부감투성이지만, 황홀한 신스와 건조한 랩의 조화를 쉽게 거부할 순 없다. 분비물에 찌든 모습이더라도 여전히 '바비 인형'의 하나뿐인 완벽한 남자친구 켄(Ken)은 어쩌면 앨범을 표현하는 필수 불가결한 컨셉이었을지도. - 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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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o Y Moi - Outer Peace
발표일: 2019/01/18
추천곡: Ordinary Pleasure, Freelance, Monte Carlo

중구난방, 뒤죽박죽이라는 비판을 받아도 아무렴 상관없다. 토로 이 모아(Toro Y Moi)가 프렌치 하우스 풍으로 풀어내는 맛깔나는 몇몇 트랙이 나머지 단점을 모두 커버한다. 과하게 로우파이하거나 고급스럽지도 않은 적정선에 걸쳐서 내는 듣기 좋은 질감도 만족스럽다. 다만, 앞서 말했듯 트랙 간 유기성이 떨어지는 탓에 앨범 중반에 들어서면서 갑작스럽게 지루해진다. 그러니 처음부터 끝까지 '정주행'하기보다 입맛에 맞는 트랙들만을 건지길 바란다. 주옥같은 노래 몇 개는 아마 플레이리스트에 오랫동안 머물 것이다. - Tollgat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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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gie - Everything’s For Sale
발매일: 2019/01/25
추천곡: Silent Ride, Swap Meet, Skydive, Rainy Days, Self Destruction
 
‘Happy New Year?' 아니, 개인적으로 2019년의 새해 인사는 [Everything’s For Sale]의 첫 트랙의 첫 가사 "I’m tired of that shit, shut up"에 더 가까웠다. 부기(Boogie)는 시작부터 나레이션과 싱잉랩을 섞어 울적한 분위기를 이끌어간다. 대략 짐작 가겠지만, [Everything’s For sale]은 가볍지 않다. 완벽하지 않은 파트너, 젊은 아빠, 아티스트, 그리고 무언가 결여된 이 사회의 일부로서 살아가는 트루 스토리에 그 정도의 무게감은 필요하다. 그렇다고 마냥 우울할 것이라 단정 짓지는 말자. 같은 셰이디 레코즈(Shady Records) 사단의 에미넴(Eminem)를 포함해 블랙(6LACK), J.I.D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트랙은 꿈을 향한 그의 골을 서포트한다. 요약하자면, 이 앨범은 ‘새해 복 많이 받아’ 같은 영혼 없는 카톡보다 오랜만에 나눈 겉돌지 않는 대화에 가까웠다 . - lim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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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n Richard - new breed
발매일: 2019/01/25
추천곡: new breed, dream and converse, jealousy, sauce
 
번역가였다면 ‘new breed’를 ‘나는 시방 위험한 짐승이다’ 정도로 초월 번역하고 싶다. [new breed]는 던 리차드(Dawn Richard)의 본질에 관한 이야기다. 그는 트랙 하나하나에서 인간, 여자, 아티스트로서 노래하는데, 작은 부분들이 모여 결국 던 리차드라는 하나의 존재를 완성한다. 음악적으로는 과거 대니티 케인(Danity Kane)과 디디-더티 머니(Diddy-Dirty Money) 시절의 장르적 색채와 보다 전통적인 알앤비 기법을 결합했다. EDM을 즐겨 듣지 않는 편이라 초반부에 큰 기대 없이 듣기 시작했다가 시기, 질투까지 원동력으로 삼는 당당한 그의 목소리에 앨범을 멈출 수 없었다. 던 리차드는 자신이 암사자가 아닌 사자, 여왕이 아닌 왕이라 외친다. 요즘 세대가 원하는 'breed'임이 틀림없다. - lim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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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Kay Slay - Hip Hop Frontline
발매일: 2019/01/25
추천곡: Danger, They Want My Blood, Hip Hop Frontline

안방마님 계열의 대선배 DJ 케이 슬레이(DJ Kay Slay)의 새 앨범이다. 너무 직설적인 타이틀과 당황스러운 커버 아트워크 때문에 발매연도를 확인하게 되겠지만, 신작이 맞다. 사실 늘 저런 식이었다. 전반적으로 중후한 느낌의 참여진에서 예상할 수 있듯 요즘 차트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스타일의 힙합이 주로 담겨 있다. 타이틀 트랙에는 아예 파이오니어 형님들을 데려왔고, 릴 웨인(Lil Wayne)도 버스타 라임즈(Busta Rhymes)와 함께 근래 보여준 적 없는 타이트하고 빡센 랩을 선보인다. 다만, 그 외로 크게 새로운 재미가 없는 라인업이 즐비하다. 2년 전 발표한 앨범만 해도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 맥 밀러(Mac Miller) 등 영건들이 추억의 거물들과 함께하며 신선한 라인업을 꾸렸음을 고려하면, 갈수록 참여진의 무게감이 떨어지는 건 일종의 컴필레이션 앨범으로서 아쉬운 일이다. - soul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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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ezy - Big DREEZ
발매일: 2019/01/25
추천곡: Chanel Slides, Ecstasy, RIP Aretha

드리지(Dreezy)는 새 앨범에서 자신의 두 가지 매력을 모두 보여주는 가장 손쉽고 확실한 방법을 택했다. 커버 아트워크는 그 힌트를 알기 쉽게 제공한다. 번쩍번쩍한 옷을 입고 거만하게 샴페인 잔을 들고 있는 드리지와 금발 머리에 스니커를 신고 컵라면을 먹고 있는 드리지가 있다. 컵라면은 곧 첫 트랙 “Chicken Noodle Soup”가 되면서 앨범의 시작을 알린다. 식사를 마친 금발 드리지는 “Play Wit Ya”, “Chanel Slides” 등 시카고 드릴 스타일의 비트에 “Chiraq” 리믹스 시절부터 인정받았던 타이트한 플로우로 펀치라인을 쏟아붓는다. 하지만 “Showin Out”, “Ecstasy” 같은 곡에서는 샴페인을 든 드리지가 테이블에서 내려와 매력적인 남성과의 감정선을 그리기도 한다. 기대하는 바에 따라 절반은 아쉬울 수 있겠지만, 어설픈 융합으로 이도 저도 아닌 곡들만 남게 되는 것보다는 훨씬 좋은 선택 아닐까. - soul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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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n Malcolm - The Second City
발매일: 2019/01/25
추천곡: Watch, Fadeaway, On Ten, The Beauty of Dreams

스티븐 말콤(Steven Malcolm)은 흑인 영가와 최근 힙합 사이에 걸친 크리스천 래퍼다. 전형적인 CCM보다는 우리가 즐겨 듣는 요즘 힙합에 가깝다. 성경 구절에서 비롯된 가사가 자주 들리지만, 북미권 음악에서 종교적 레퍼런스가 워낙 자주 등장하다 보니 비종교인에게도 부담스럽지 않다. 듣다 보면 익숙한 귀에 감기는 랩 스타일은 원래 누구의 것이었을지 알아맞혀 보는 재미가 있다. 좋게 말하면 트렌디하게 즐기기 좋고, 안 좋게 말하면 '짬뽕' 같다. 물론, 짬뽕이라고 맛이 없다는 뜻은 아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앨범을 듣자마자 떠오른 노래는 염따의 “운수 없는 날"이었다. 가정사로 고통받다가 찬송가를 부르기 시작한 스티븐 말콤과 아버지의 장례식에서 찬송가를 듣는 게 고통스러웠던 염따의 이야기는 묘하게 이어진다. 같은 소재를 놓고도 정반대의 곡이 만들어진다니, 세상 참 신기하다. - lim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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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Walker - Clear
발표일: 2019/01/25
추천곡: Riot, Grave, wasted, Setting

완성도 있는 데뷔작 [Last Day of Summer]로 자신의 존재감을 알린 썸머 워커(Summer Walker). 그만의 특색인 적당히 무게의 몽환적인 보컬은 새롭게 발표한 [Clear]에서도 유효하다. 전작과 차이가 있다면 네 곡으로 구성된 [Clear]에서는 이전보다 미니멀한 프로덕션과 재지한 분위기가 돋보인다는 것이다. 이는 기타 사운드로만 채워진 "Riot"과 유독 베이스라인이 돋보이는 "Setting"로 알 수 있다. 썸머 워커는 이 앨범을 실제 세션들과 라이브로 진행하며 녹음했는데, 결과적으로 담백함이라는 새로운 매력을 충분히 보여줬다. - Lo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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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or Jr - Unfortunately, Terror Jr
발매일: 2019/01/25
추천곡: Terrified, Loner, A-OK (Everything's Perfect)

보통 형식상 좋은 의미를 담아 쓰곤 하는 편지의 맺음말을 ‘불행하게’라는 단어로 바꾼 앨범 타이틀은 테러 주니어(Terror Jr)가 세상에 보내는 편지를 갈무리하는 적절한 표현으로 보인다. 데이빗 싱어 빈(David Singer-Vine)의 세련된 프로덕션 위로 얕게 터치하듯 입힌 리사 비텔리(Lisa Vitale)의 몽롱한 목소리는 얼핏 가볍게 틀어두고 지낼 음악 같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수 있지만, 사실 가사를 들어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 15개의 수록곡 속에는 사랑과 인간관계에 대한 두려움 속에 고뇌하는 외로운 여성이 존재한다. 고독 속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고자 하는 과정이 오롯이 담겨 있고, 정치, 종교, 약물 남용 등 사회 문제를 담아내는 방식은 시니컬하고 멜랑콜리한 감성의 연장선에 있다. 어쩌면 오늘도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내면의 우울을 감당하고 있을 당신에게 도착한 편지일지도 모른다. - soulitude



CREDIT

Editor

힙합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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