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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은 곳으로, H1GHR MUSIC CONCERT

title: [회원구입불가]LE_Magazine2018.02.16 00:06조회 수 112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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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 박재범(Jay Park)과 차 차 말론(Cha Cha Malone)이 의기투합해 설립한 하이어 뮤직(H1GHR Music). 런칭 소식과 함께, 식케이(Sik-K), 그루비룸(Groovy Room), 우기(Woogie), pH-1이 합류했고, 이후 떨스데이(Thurxday)와 지소울(G-Soul), 그리고 우디고차일드(Woodie Gochild)가 입단하며 더욱 화제를 낳았다. 하이어 뮤직이 설립된 지도 이제 1년이 다되어 간다. 한 해 동안 소속 아티스트들은 각자, 때로는 함께 활동하며 몸집을 키워갔다. 그런 각 멤버들의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었던 <2018 H1GHR MUSIC CONCERT>가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예스24 무브홀(Yes24 MuV Hall)에서 열렸다. 하이어뮤직의 프론트맨인 식케이, pH-1, 우디고차일드가 중심이 된 단체 콘서트는 과연 어땠을까? 멤버별로 어떤 공연을 펼쳤는지 사진과 함께 확인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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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1


첫 주자는 pH-1이었다. 담백하면서도 칠한 분위기를 선사하는 pH-1의 장점은 이날 무대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pH-1은 곧바로 자신의 대표 싱글 “Donut”을 선보였다. 앨범 커버와도 유사한 색감의 하늘색 화면, 관객들의 떼창, 그리고 “Donut”의 아기자기한 사운드가 잘 어우러져 발랄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후, 공연이 끝나갈 즈음에는 최근 발표한 싱글 “Penthouse” “Communicate”를 최초로 선보이며 분위기를 한데 모았다. 여성 보컬과의 합동 공연 또한 인상적이었는데, 토요일 공연에는 윤하와, 일요일 공연에는 후디(Hoody), 수란(Suran)과 함께 무대를 꾸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pH-1의 탄탄하고 안정된 라이브와 관객을 배려하는 무대 매너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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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케이


식케이의 등장은 누구보다 화려했다. pH-1의 무대가 끝난 후, 붉은 조명과 함께 등장한 그는 누구보다 여유로운 멋을 뽐내며 능숙하게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식케이는 [Flip], [H.A.L.F], [Boyclod] 등 여러 앨범의 수록곡으로 공연을 가득 채웠다. “너의 밤 (Your Night)”으로는 떼창을 불러일으키며 여심을 자극했고, “내일 모레 (Remix)”로는 칠한 분위기를 만들기도 했다. 식케이의 다채로운 매력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히트 넘버인 “party (SHUT DOWN)”, “Ring Ring”의 퍼포먼스는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옐로스 맙(Yelows Mob)의 허내인과 함께한 공연 또한 많은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이날 식케이는 프로다운 퍼포먼스는 물론, 동료까지 챙기는 따뜻함을 선보이며 멋지게 공연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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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고차일드


“YeLowS Gang”을 선보일 때 등장한 우디고차일드. 등장부터 통통 튀는 매력을 풍기며 무대로 나온 그는 독특한 몸짓과 흥겨운 라이브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우디고차일드의 무대는 말 그대로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공연이었다. 달달한 무드를 선사한 “Muse”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Let’s Get it” 역시 우디고차일드의 즐거운 표정과 익살스러운 제스처와 만나며 그 매력이 배가 되었다. 이어 진행된 우디고차일드의 크루 YTC4LYF의 무대 또한 흥미로웠다. 적절한 무대 매너와 멤버들의 다양한 랩 퍼포먼스는 매 순간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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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이날 콘서트는 여러 특별 이벤트로 풍성하게 채워졌다. 식케이를 따라 했던 고등학생, 일명 급식케이를 초대해 관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고, 멤버들 간의 콩트에 가까운 대화들 또한 소소한 재미를 선사했다. 중간에 우디고차일드가 뜬금없이 에드 시런(Ed Shreen) “Shape of You”를 부르겠다고 선포하며 관객을 당황시켰지만, 의외의 라이브로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사장님인 박재범의 서프라이즈 무대도 인상적이었다. 그는 “All I Wanna Do”를 비롯해 멤버들과는 “Iffy”, “가라사대등을 부르며 완벽한 라이브를 선보였다. 결론적으로, 각 멤버들의 퍼포먼스와 특별 이벤트 면에서 하이어 뮤직의 첫 콘서트는 꽤나 성공적이었다. 1년도 안 되는 기간 동안 놀라운 성장을 선보인 하이어 뮤직. 올해는 그들이 얼마나 더 높은 곳으로 기대해봐도 좋을 듯하다.



글 | Loner

이미지 | H1GHR MUSI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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