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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epy Nuts - 合法的トビ方ノススメ (합법적 비행법의 추천)

title: [회원구입불가]soulitude2017.03.18 13:00추천수 1댓글 0


Creepy Nuts - 合法的トビ方ノススメ (합법적 비행법의 추천)

앨범: Creepy Nuts - たりないふたり(부족한 두 명)
발매년도: 2016
프로듀서: DJ松永




[Verse 1]
溜めに溜めたフラストレーション
쌓고 또 쌓아온 절망감

パッと開放するマスターベーション
그걸 확 발산하는 마스터베이션

どうしたの
어떻게 된 거야

皆さんファーストデート
모두가 마치 첫 데이트처럼

みたいに緊張しているマスカレード
긴장하고 있는 가면무도회

ポーカーフェイスの裏側でも
포커페이스의 뒤쪽에서도

いけない欲望 渦巻いてそう
품어선 안 될 욕망이 소용돌이치는 듯해

パンクしそうなら ぶちまけろ
터져버릴 것 같다면 털어놓으라고

気持ち良い事しよう
기분 좋은 거 하자고

One Shot!
원샷!



[Verse 2]
錠剤? 液体?
알약? 물약?

はっきりとしない実体
정확히는 모르겠는 실체

それは気体か固体
그건 기체인지 고체인지

聞きたいか答え? 
묻고 싶어, 대답은?

イキたいとたえずのたまう 
기분 좋아지고 싶다고 끝없이 말하는

キミの期待に応える
너의 기대에 부응해

砕いて裂いて巻いて
바스라뜨려 찢어서 말아서

焚いて吸って吐いても
불 붙여 피우고 뿜어도

まして炙って打っても得られない快感
더 나가 불에 쬐어 흡입해도 얻을 수 없는 쾌감
(헤로인 등의 마약을 은박지에 올려 불에 쬐어 흡입하는 방식을 말함.)

たまらず Give Some More
참지 못하고 Give Some More

耳から体内に入る
귀에서부터 체내로 유입돼

脳内を蝕み侵すポイズン
뇌내를 좀먹는 독

再生するたび息吹き返す
재생할 때마다 호흡이 돌아와

お前の価値観 弄くり倒す Yo!
너의 가치관을 멋대로 주물러 바꿔 Yo!

いつだってグルービーに君臨する
언제라도 그루비하게 군림하는

世界の中心Yeah!
세상의 중심 Yeah!

ハマっちまったら終身刑
일단 빠졌다 하면 종신형

そのDrugの名はMUSIC
그 마약의 이름은 MUSIC



[Chorus]
高層ビルの谷間から海の向こう
고층 빌딩의 골짜기에서 바다 건너까지

蔓延するSex&Drug&Rock&Roll
만연하는 섹스와 마약, 록큰롤

調教済みのブタ共は声あげろ
훈련받은 돼지들은 소리를 질러

超越するSex&Drug&Rock&Roll
초월하는 섹스와 마약, 록큰롤

とっくのとうに外れたブレーキ
이미 한참도 전에 브레이크는 나갔어

逆らえない本能
거스를 수 없는 본능

Crystalmethもpurple Hazeも
크리스탈메스도, 대마초도
(크리스탈메스: 메타암페타민 가루, 마약류다.)

場末の安女郎も
변두리의 싸구려 창녀도

無くても平気 
없어도 괜찮아

シラフでもクレイジー 
안 취해도 미쳐

タンテとマイクロフォンよこせ 
턴테이블과 마이크로폰 내놔

合法的なトビ方を心得よ
합법적인 비행법을 알아둬



[Verse 3]
気持ち良い事しよう
기분 좋은 거 하자

花びら大回転さ 枯れちまうくらい 
말라버릴 정도로 여러 여자들과 즐겨

体をかさねて Fly 
부둥켜안고 (기분 좋아져) 날아

ヌードの夜踊る乙女の美貌 
한밤 알몸으로 춤추는 소녀의 미모

未だ懲りずにSing a song 恋の理想 
여지껏 질리지 않고 노래해, 사랑의 이상

後遺症 残りそうな骨折り損 
후유증이 남을 듯한 헛고생

寄り添っちゃ 突き放す氷の微笑
바짝 붙으면 뿌리치는 얼음 미소
('얼음 미소'는 영화 <원초적 본능>의 일본판 제목이기도 하다.)

ウブなフリして遊ばれよう 
순진한 척하면서 당해주자고

気持ち良い事しよう
기분 좋은 거 하자

One Shot 
원샷



[Verse 4]
イン アウト イン イン アウト 
인, 아웃, 인, 인, 아웃

タイトなLoopでヒーヒー言わす
타이트한 루프에서 헉헉대게 해

高値の花様お慕いしております
값비싼 여자를 그리워하고 있어요

ですから 押し倒して乗ります 
그러니까 넘어뜨리고 올라타요

なんせ 魅力は満点 潮吹きアクメ
어쨌든 매력은 만점, 시오후키 절정

スプラッシュマウンテン
물보라 치는 산 (스플래쉬 마운틴)

めちゃ エログロ ナンセンス
엄청 에로틱하고 그로테스크해, 난센스야

濡らしたるビッチアス
젖은 여자 엉덩이

電話しなクラシアン
크라시안(물청소 업체)에 전화해

Sorry 
미안

One More Chance 
기회는 한 번 더

その不安もわかるけど 
그 불안함도 잘 알겠지만

One More Chance 
기회는 한 번 더

いつもはぐらかして 
언제나 슬쩍 나가서는

たぶらかして来る 
남을 홀려놓고 오는

ファム・ファタールの名はMUSIC
팜므 파탈의 이름은 MUSIC



[Chorus]



[Bridge]
気持ち良い事しよう
기분 좋은 거 하자

巻いて 焚いて 吸って 吐いて
말고 불 붙여 피우고 뿜고

炙って 打って おっかないぜ
불에 쬐어서 흡입해도 무섭지

酔っぱらって 抱いて
술 취해서 안고

寄せてやめてよして 縁が無いぜ
기대다 말다가 관두다 인연이 없네

洒落てなくて 小汚くて
간지 안 나고 꾀죄죄하고

土臭くて 品が無いぜ
촌스럽고 품위가 없지

みたいな輩はコレで飛べ again
그런 애들은 이걸로 날아 (한 번 더)

巻いて 焚いて 吸って 吐いて
말고 불 붙여 피우고 뿜어도

炙って 打って おっかないぜ
말리고 쳐도 무섭지

酔っぱらって 抱いて
술 취해서 안고

寄せてやめてよして 縁が無いぜ
기대다 말다가 관두고 인연이 없네

洒落てなくて 小汚くて
간지 안 나고 꾀죄죄하고

土臭くて 品が無いぜ
촌스럽고 품위가 없지

ろくにRollもできねぇなら
제대로 록큰롤 못할 거면

ヒップにホップで飛んじまえばイイ
힙합으로 날아가버리면 돼



[Chorus]



Creepy Nuts는 래퍼 아르-시떼(R-指定)와 DJ 마츠나가(DJ 松永)로 구성된 팀이다. 아르-시떼는 일본 최대의 프리스타일 배틀 ULTIMATE MC BATTLE에서 5년 연속 오사카 지역 우승, 3년 연속 전국 대회 우승을 하며 이름을 널리 알렸고, DJ 마츠나가도 DMC JAPAN DJ CHAMPIONSHIPS 2016 싱글 부문 2위 수상 경력이 있다. 2013년에 컴필레이션 앨범 참가로 유닛 활동을 시작했고, 2016년 1월 첫 미니앨범 [たりないふたり(부족한 두 명)]을 발표해 큰 주목을 모았다. 올해 2월에는 2집 [助演男優賞(남우조연상)]을 발표하기도 했다.
1집에 수록된 이 곡 "合法的トビ方ノススメ(합법적 비행법의 추천)은 '합법(혹은 탈법) 허브'라는 신종 마약 등의 확산 문제, 미성년자 성매매 문제 등을 독특한 방식으로 건들며 '음악=마약'이라는 주제를 전달하고 있는데, 그 가사를 잘 살려낸 뮤직비디오가 특히 큰 주목을 모았다. 제목의 '비행법'은 마약 등으로 기분이 좋아지는 상태를 말하는 'high된다'는 것에 연결한 표현이다. 이 앨범에서 또 크게 주목받은 곡으로는 여러 래퍼의 스타일을 흉내낸 랩이 돋보이는 "みんなちがって、みんないい。(다들 다르고, 다들 좋아.)"가 있다. (가사해석 링크)

- '日요일 日본어 가사해석' 시리즈 백스물세 번째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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