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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Lennon - Give Peace A Chance

Sedative2012.02.04 21:23댓글 0


가사해석: DanceD


Ev'rybody's talking about
모두들 얘기하는 거라곤

Bagism, Shagism, Dragism, Madism, Ragism, Tagism
*Bagism - 모두가 자루 속에 들어가서 의사소통을 하지 않고 있는 것. John Lennon이 만든 단어라고 합니다. 무대에서 실제로 Yoko랑 흰 자루 속에 들어가서 등장했다고도 하죠.
*Shagism - 긴 머리와 수염을 날리는 것을 두고 하는 말
*Madism - 미친 짓거리를 한다는 것을 경멸하고 하는 말
*나머지도 역시 만들어낸 말 같은데 정확히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습니다..

This-ism, that-ism
이 주의, 저 주의

Isn?t it the most
대부분 그렇지?

All we are saying is give peace a chance
하고 싶은 말은 평화에게도 기회를 주라는 건데

All we are saying is give peace a chance
하고 싶은 말은 평화에게도 기회를 주라는 건데

Ev'rybody's talking about
모두들 얘기하는 거라곤

Ministers, Sinisters, Banisters and canisters,
성직자, 불길한 징조, 난간, 작은 깡통

Bishops and Fishops and Rabbis and Popeyes,
주교와 Fishop, 랍비와 뽀빠이

And bye bye, bye byes.
그리고 '안녕' '안녕'이란 말들

All we are saying is give peace a chance
하고 싶은 말은 평화에게도 기회를 주라는 건데

All we are saying is give peace a chance
하고 싶은 말은 평화에게도 기회를 주라는 건데

Let me tell you now
내 말을 들어봐

Ev'rybody's talking about
모두들 말하는 거라곤

Revolution, Evolution, Mastication, Flagelolation, Regulations.
혁명, 진화, 저작(씹는 것), 채찍질, 법칙

Integrations, Meditations, United Nations, Congratulations
통합, 명상, UN, 축하 인사들 뿐

All we are saying is give peace a chance
하고 싶은 말은 평화에게도 기회를 주라는 건데

All we are saying is give peace a chance
하고 싶은 말은 평화에게도 기회를 주라는 건데

Oh Let?s stick to it
오, 계속 생각해보자고

Ev'rybody's talking about
모두들 얘기하는 거라곤

John and Yoko, Timmy Leary, Rosemary, Tommy smothers, Bob Dylan,
*Timmy Leary - Timothy Leary. 미국 히피 문화의 상징으로 뽑히는 사람으로, 마약의 일종인 LSD를 발명, 사용을 권고하기도 했으며, 자신의 암투병 생활과 자살하는 장면을 인터넷에 공개해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한 사람.
*Tommy Smothers - Dick Smothers와 함께 The Smothers Brothers라는 2인조를 이뤄 활동했던 배우.
*Bob Dylan - 6~70년대 유명한 가수였죠.

Tommy Cooper, Derek Tayor, Norman Mailer, Alan Ginsberg, Hare Krishna,
*Tommy Cooper - 60년대에 활동했던 영화배우. 1984년 사망했음.
*Derek Tayor - The Beatles의 홍보 담당자였던 사람. 97년 암으로 사망.
*Norman Mailer - '나자와 사자(The Naked and the Dead)'라는 사실적인 소설을 쓴 미국의 소설가.
*Alan Ginsberg - '아메리카' 등을 쓴 미국의 시인.
*Hare Krishna - "하레 크리슈나". '크리슈나 신에게 영광이 있으라'라는 뜻으로, 크리슈나는 힌두교 신화에 나오는 영웅신. 하레 크리슈나라는 말은 힌두교도들에겐 '할렐루야'만큼이나 자주 쓰이는 주문이라고 합니다.

Hare Krishna
All we are saying is give peace a chance
하고 싶은 말은 평화에게도 기회를 주라는 건데

All we are saying is give peace a chance
하고 싶은 말은 평화에게도 기회를 주라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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