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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U - 堕天使パジャマ (타락천사 파자마)

title: [회원구입불가]soulitude2014.05.18 13:07추천수 1댓글 1


SALU - 堕天使パジャマ (타락천사 파자마)


앨범: SALU - Comedy
발매년도: 2014
프로듀서: BACHLOGIC



[Verse 1]
天使じゃなかった
천사가 아니었어

ただの悪魔だった
그냥 악마였지

だけどこれからも
하지만 앞으로도

天使の振りしなきゃだな
천사인 척 행동해야 돼

僕はたぶんママのとこは行けないな
난 아마 엄마가 있는 곳으론 못 갈 거야

僕が行くところは地獄
내가 가게 될 곳은 지옥

着てくよパジャマ
파자마를 입고 갈게

大きな力に飲まれ
커다란 힘에 휩쓸려

大切な人を傷つけて
소중한 사람을 상처 주고

一体僕は何を得るの?
대체 나는 뭘 얻는 걸까?

この道の先に一体全体何があるの?
이 길 앞에는 대체 뭐가 있는 걸까?

信じてたもの自分で壊して
믿어오던 걸 스스로 부수고

自分で自分を騙して
스스로 자기를 속이고

ある日夢に蛇が出て
어느 날 꿈에서 뱀이 나와서

僕の竜を擽ったんだ目で
눈으로 잠들어 있던 용을 건드렸지

僕は音楽に殺される
나는 음악에 살해당해

彼が今まで助けてくれてた
그가 날 지금까지 도와줬지

何も言わず受けいれてくれてた
아무것도 묻지 않고 받아들여줬지

だからその日が来たら
그러니까 그날이 오면

何も言わずこの身を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이 몸을

捧げなくちゃ捧げなくちゃ人としてダメだろ
바치지 않으면, 바치지 않으면 사람으로서 실격이겠지

タイミングは今
타이밍은 지금

彼に呼ばれたらすぐに出てく
그에게 불리면 곧바로 나갈 거야

その時は着てくよパジャマ
그때는 파자마를 입고 갈게



[Hook]
気取らずいつも普段着
폼 재지 않고 언제나 평상복

そうしてる時の方がよっぽどいい
그렇게 입고 있을 때가 훨씬 좋아

いい子にしてな
착한 아이로 지내렴

いい子ってなんだ?
착한 아이가 뭔데?

そうやって難しく考えなさんな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지 마


パジャマ着てFLY
파자마 입고 Fly

でも天使じゃない
하지만 천사는 아냐

頭来てFLY
울컥해서 Fly

ほら天使じゃない
거봐, 천사는 아냐



[Verse 2]
嘘つきたくなくて自分に嘘をついてた
거짓말치고 싶지 않아서 스스로에게 거짓말을 치고 있었어

嘘つかれ続けた自分がついに爆発しちゃった
계속해서 거짓말했어, 결국엔 내가 폭발해버렸지

やっぱ無理はよくないな
역시 무리하는 건 좋지 않네

そんな時も何故か
그럴 때도 왜인지

着てたねこのパジャマ
이 파자마를 입고 있었지

僕はここに居ながら
난 여기에서

無数の未来見てんだ
무수한 미래를 보고 있어

まるでオセロのよう
마치 오셀로 같지
(오셀로(오델로): 여러 계산이 가능한 두뇌형 보드 게임 중 하나. 한방에 역전도 가능하다. 셰익스피어의 비극 <오셀로>를 말하는 것일 수도 있다.)
othe.jpg

見たらここへ戻りチョイス
여기에 돌아와 선택해

繰り返してる無数のダイス振るゲーム
끝없이 주사위 던지는 게임을 반복해

振る回数は産まれてから死ぬまでの時間分だ
던지는 횟수는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까지의 시간만큼

ダイスの目はその時の可能性
주사위의 눈은 그 시점의 가능성

皆がこれをせーので振っては歩いてる
다들 이걸 던지면서 걸어가고 있지

大抵の時は夢を歩いてる
대부분의 시간은 꿈을 걷고 있어

そんな時もよく見れば着てるこれはパジャマ
그럴 때도 잘 보면 이 파자마를 입고 있지

だけど聴いてよ
그래도 들어 봐

I can change in my パジャマ
이 파자마를 입은 채 변할 수 있어

天使じゃなくても踊れるパジャマ
천사가 아니더라도 춤출 수 있어, 파자마

I can change in my パジャマ
이 파자마를 입은 채 변할 수 있어

悪魔だとしても戯ける パジャマ
악마라고 해도 까불어대지, 파자마



[Hook]



[Verse 3]
真実がどうだとしてももう
진실이 어떻든 간에 이젠

それはどうだっていい
그건 어떻든 괜찮아

大事なのはどう大事な人を守っていく?
중요한 건 어떻게 소중한 사람을 지키지?

大事な人の大事な人を守るの?
소중한 사람의 소중한 사람을 지키지?

だけど実は僕はもうずっと前に決めたよ
하지만 실은 난 이제 한참 전에 정했었어

僕は道に迷う君の天使になると
난 길을 헤매는 너의 천사가 되겠다고

それしか僕が僕であれる道は他にない
그것밖에 내가 나로서 있을 수 있는 길은 없거든

だから気づかせてくれてありがとうパジャマ
그러니 깨닫게 해줘서 고마워, 파자마



[Hook]



SALU는 1988년 홋카이도 출생으로, Kick The Can Crew를 듣고 처음 랩을 시작했다고 한다. 현재 BACHLOGIC의 레이블 ONE YEAR WAR MUSIC 및 Lexington Co, Toy's Factory 소속. 2012년 첫 앨범을 발표하고, MTV VMAJ 등에도 노미네이트되는 등 독특한 보이스 톤과 플로우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메이저 데뷔 EP를 발표했고, 이 곡은 오는 5월 21일 발매될 정규 2집의 첫 싱글. 독특한 소재를 이용한 가사와 뮤직비디오가 인상적이다.

- '日요일에 日본어 가사해석' 시리즈 스무 번째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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