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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gar Soul (Feat. Zeebra) - 今すぐ欲しい (지금 바로 원해)

title: [회원구입불가]soulitude2014.03.02 04:00댓글 1

Sugar Soul (Feat. Zeebra) - 今すぐ欲しい (지금 바로 원해)



앨범: Sugar Soul - Those Days (싱글 앨범)
발매년도: 1997
프로듀서: DJ Hasebe, Aiko Machida



[Intro] x 2
人気のないとこ停めた車で
인기척 없는 곳에 세워둔 차 안에서

インセンスの香り満ちた部屋で
향이 가득히 퍼진 방 안에서

薄暗いバス・タブの湯の中で
어둑어둑한 욕조의 따뜻한 물 안에서

そう、このまま夜が明けるまで
그래, 이대로 날이 밝을 때까지



[Verse 1]
Ooh... そう女にも欲しい夜があるって
Ooh… 그래, 여자에게도 하고 싶은 밤이 있다니까

Ooh... わかるでしょそうたまらない時があるってことを
Ooh… 알잖아, 그래 참을 수 없을 때가 있단 얘기야

誰でもいいわけじゃないだけど私のカラダが
누구라도 상관없단 건 아니지만, 내 몸이

言うことを効かないの もうhighになっている
말을 안 듣는 걸, 벌써 달아올라 있어



[Chorus 1]
今すぐ欲しい あなたの舌の 熱いうねりと 激しい愛が
지금 바로 원해 당신의 혀의 뜨거운 넘실거림과 격렬한 사랑이

明かりをつけて 光る身体を 感じ合いたい 夜が明けるまで
불을 켜서 환히 비춰진 몸을 서로 느끼고 싶어 아침이 밝을 때까지



[Verse 2]
Ooh... もうどうなっても構わない夜があるの
Ooh… 이제 어찌 되든 상관 없는 밤이 있는 걸

Hey... 勘違いしないでよね 安売りしたいわけじゃない
Hey… 착각하지 말아 줘, 쉽게 받아주고 싶은 건 아니니까

誰だって自分のSEXしたい時があるから
누구든지 자기만의 섹스 하고 싶을 때가 있으니까

目を閉じてじっとしていてわたしからしたいの
눈을 감고 얌전히 있어, 내 쪽에서 하고 싶으니까



[Chorus 2]
今夜だけでいい 私の中の熱い命を 感じさせたい
오늘밤만으로 좋아 내 안의 뜨거운 생명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

自由になって すべてを捨てて あなたの熱い しぶきが欲しい
자유로운 몸으로 모든 것을 버리고 당신의 뜨거운 물보라를 원해



[Verse 3]
おーっとまちなそんな慌てんな時間ならあるぜそう焦んな
오- 기다려 봐, 그렇게 서둘지 마, 시간이라면 충분하니 초조해 하지 마

とりあえず脱ぎな邪魔なジャケット腰下ろしな窓際のベット
일단은 바로 벗어 걸리적대는 재킷, 창가의 침대에 편히 앉아

月明かりの照明をセットオートリバース回る甘いカセット
달빛이 비추는 조명을 세팅, 자동 되감기가 돌아가는 달콤한 카세트
(카세트에서 녹음[재생] 중에 테이프가 다 되면 자동으로 역전하여 녹음[재생]을 계속하는 기능. 즉, 끝나면 자동으로…)
casettetape.jpg

急ぐ心のピッチフェーダー
바쁜 마음의 피치 페이더
(피치 페이더: 음 높낮이 조절기, 혹은 스피드 조절기)

グッと落とし乗せるスムースオペレーター
확 눕혀서 태우는 Smooth Operator

シマウマにまたがった君体貫通する俺のJimmyリズムに合わせ動く
얼룩말에 올라탄 네 몸을 관통하는 나의 Jimmy 리듬에 맞춰 움직여
(Jimmy: 남성의 성기를 말한다)

きつくしめられた君の奥深く突く
꽉 조여오는 너의 깊은 곳을 찔러

もう一回 もう一回 何度もするぜ 今夜一杯
한 번 더, 한 번 더, 몇 번이라도 할게 오늘밤 내내

朝まで裸で ずっとこのまま 続けようぜ一晩だけのドラマ
아침까지 알몸으로 계속 이대로 계속하자고 하룻밤만의 드라마



[Chorus 1]
今すぐ欲しい あなたの舌の 熱いうねりと 激しい愛が
지금 바로 원해 당신의 혀의 뜨거운 넘실거림과 격렬한 사랑이

明かりをつけて 光る身体を 感じ合いたい 夜が明けるまで
불을 켜서 환히 비춰진 몸을 서로 느끼고 싶어 아침이 밝을 때까지


[Chorus 2]
今夜だけでいい 私の中の熱い命を 感じさせたい
오늘밤만으로 좋아 내 안의 뜨거운 생명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

自由になって すべてを捨てて あなたの熱い しぶきが欲しい
자유로운 몸으로 모든 것을 버리고 당신의 뜨거운 물보라를 원해



[Outro]
人気のないとこ停めた車で
인기척 없는 곳에 세워둔 차 안에서

インセンスの香り満ちた部屋で
향이 가득히 퍼진 방 안에서

薄暗いバス・タブの湯の中で
어둑어둑한 욕조의 따뜻한 물 안에서

そう、このまま夜が明けるまで
그래, 이대로 날이 밝을 때까지

そう、このまま夜が明けるまで
그래, 이대로 날이 밝을 때까지

そう、このまま夜が明けるまで
그래, 이대로 날이 밝을 때까지

そう、このまま夜が明けるまで …
그래, 이대로 날이 밝을 때까지 …



Sugar Soul은 결성 당시 보컬 AIKO와 프로듀서 DJ Hasebe, 카와베(カワベ)로 구성된 팀이었으나, 두 멤버가 탈퇴 후 AIKO의 솔로 유닛이 되었다. 2003년 베스트 앨범 이후 활동이 없었지만 2010년 AIKO가 KAM이라는 그룹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이 곡은 1997년 발매된 데뷔 싱글 앨범 [Those Days]의 수록곡으로, 2006년 코다 쿠미(倖田來未)가 커버하기도 했다. 분위기 있는 비트와 감각적인 가사가 인상적인 곡.

- '日요일에 日본어 가사해석' 시리즈 일곱 번째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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