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唾奇 - Soda Water

title: [회원구입불가]soulitude2017.12.03 21:45추천수 2댓글 2


唾奇 - Soda Water


앨범: Pitch Odd Mansion & MS Entertainment Presents '2 HORNS CITY #1 - MARS DINER -'

발매년도: 2017

프로듀서: Avec Avec




[Chorus]




[Verse 1]

気づいてる病んでるフリ

알고 있어, 괴로운 척


ネガティブな言葉に誰かの愚痴

부정적인 말, 누군가의 푸념


吐くその口はナンセンス

내뱉는 그 말들은 난센스


どう転んでも明日はやって来る

어떻게 지내든 내일은 오거든


俺の住む街は 雨がよく似合ってる

내가 사는 동네는 비가 참 잘 어울려


言葉に出来ない感謝だらけだが

말로 다 할 수 없는 고마움 천지인데


歌ってるのが性に合ってる

노래로 하는 게 내 스타일에 딱 맞지


なりたいもんになってく

되고 싶은 것이 되어가


何気ない言葉こそちゃんと聞く

별것 아닌 말일수록 귀기울여 들어


したくない事もやってみる

하고 싶지 않은 일도 일단 해보지


してやめる

해보고 아니면 관둬


生きてるだけで腹が減る

살아 있는 것만으로 배가 고파


俺の嘘にはない時効

내 거짓말엔 기한이 없네


あくる日も いいヒモ でもいい人

내일도 기둥서방, 그래도 좋은 사람


なんて最低なmy way

이라느니 최악인 내 방식


捨てろ 全て失った後が本意だって

버려, 전부 잃어버린 뒤가 원래의 의미래




[Chorus]




[Verse 2]

頭が鬱で仕方無く生きてる君は

우울함 속에 어쩔 수 없이 사는 넌


日々に意味を見失い気味

매일 더 의미를 잃어가는 듯해


ギリギリの生活に勝つまで

아슬아슬한 생활에 이길 때까지


カス扱いは辛い

쓰레기 취급받는 건 괴로운 일


俺もそうだし お前はどう?

나도 그런데, 넌 어때?


浮かない顔しても明日には過去

우울한 얼굴이더라도 내일이 되면 과거의 일


多忙な毎日でイマイチ笑えねぇ

바쁜 매일 속에 웃지도 못하네


やっぱ世界は最低

역시 세상은 최악이라며


なんて情緒は不安定

정서는 불안정해


腐ってく息が詰まってbad day

썩어가, 숨이 막히는 bad day


バッテン付けたスケジュール帳

그건 이제 스케줄러에 X 표시된 과거


さて、これからのこと

자, 앞으로의 일과


楽しいこと考える

즐거운 일을 생각해


時間は絶えず進む

시간은 끊임없이 흘러가


気を許す友と酒を呑む

마음을 열 수 있는 친구와 술 한잔


Clubで踊る 奢る

클럽에서 춤추고 한턱 쏘고


ブスでも抱ける

못생겼어도 안을 수 있지


ほど酔った日の帰り道

딱 좋게 취한 날의 귀가길


別に幸せじゃない訳ではないでしょ

뭐 딱히 행복하지 않은 것도 아니잖아


今暇してるなら相手しよう

지금 심심하다면 같이 놀까


BGMはAvec Avecでいい気分

BGM은 Avec Avec으로 기분 좋게


着る服変えてみたり

입는 옷을 바꿔본다든지


足りないものを満たしていきたい

부족한 것들을 채워나가고 싶어


理想を挙げたらもうキリない

그런 꿈을 말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어


みんな幸せなまま死にたい

모두가 행복한 채 죽고 싶어


過去 無加工

과거를 꾸미지 않으면


ありふれた不幸

넘쳐나는 불행


加工 妥当

꾸미는 게 맞지


あと 馬の合わない人間

마음 맞지 않는 사람


の前でも笑えるほど陰険

앞에서도 웃을 수 있을 정도로 약았지만


でいい人生 君の好きなように

좋은 인생, 네가 원하는 대로


stepはoriginalで

스텝은 너만의 방식으로


踊り狂えばいい

미친 듯이 춤추면 돼


他所と比べたり

다른 사람과 비교한다거나


出来ないほど溺愛

그런 짓 안 할수록 완전 사랑하게 돼


This is in my life




* 코러스 가사를 찾을 수 없어 생략하였습니다.

* Short MV 까지의 가사만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키나와현 나하시 출신의 래퍼 츠바키(唾奇)의 곡. 이름은 애니메이션 <소울 이터>의 등장인물에게서 따왔다고 한다. 중학교 때까지는 댄스를 하고 있었고 고등학교 때부터 랩을 쓰기 시작했다. 이 곡은 Pitch Odd Mansion과 MS Entertainment가 올해 여름 발표한 컴필레이션 앨범의 수록곡. 칠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곡이다.


'日요일에 日본어 가사해석' 시리즈 백마흔여섯 번째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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