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Nike)를 대표하는 에어 포스 원(Air Force 1)이 올해로 발매 35주년을 맞았다. 나이키는 올 한 해 동안 에어 포스 원의 서른 다섯 번째 생일을 맞아 다양한 분야의 영향력 있는 인물, 브랜드 등과 협업을 진행했다. 그리고 지난 2일에는 트래비스 스캇(Travis Scott)과 함께 작업한 에어 포스 원 스페셜 에디션을 공개했다. 본 협업 제품은 에어 포스 원의 상징과도 같은 클래식한 화이트 컬러의 바디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대신 나이키의 스우시(Swoosh) 로고를 벨크로 형태로 제작하였으며 총 세 가지 디자인으로 취향과 개성에 맞게 탈부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물론 모든 추첨은 끝났으며, 이미 오늘도 평화로운 그 곳에서 물밑 거래가 시작되었으니 직거래를 통해 구매하도록 하자.
저 사람 신발 멋있... 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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