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제가 크랙을 다운받았다고요? 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 저는 그런적이 없어요 아니면 쿤디판다가 크랙을 다운 받았다는 말씀이신가요? 제가 이 글을 올리게 된건 이센스 팬그룹이 있습니다 거기서 같이 읽어보자고 글이 공유되었고 읽어보니 래퍼들이 쇼미를 나가기 전에 하는 고민이 어떤건지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엘이에서 같이 보고 싶어서 퍼온 글입니다 작성글 보면 알겠지만 쿤디판다 글 올린 건 이번이 처음이고요 대체 무슨 확신을 가지고 저를 몰아가십니까?
상당히 이 문화를 대하는 태도도 진중하고
이번에 낸 현대극락인가, 가사가 생각보다 엄청 진하더라고요.
너무 뜨거운 이슈에만 관심이 몰려서 과소평가된 느낌이 없지않나 싶습니다.
근데 여기 댓글은 또 칭찬일색이야ㅋㅋㅋ 재밌다 재밌어
제발 무슨일 있으면 혼자 푸시고
남들 불편하게 좀 하지 마세요.
다양한 방식을 시도하는 랩퍼가 생기는건 긍정적인 기류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쇼미더머니 유행은 이번 시즌이 마지막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음이 없을텐데.. 하는 생각이..
나갔겠죠?
꼬아서 보는 부류 진짜 꼴보기싫네요 .
위에는 무슨 주변에서 들은얘기니뭐니 카더라로 시비..
끽해야 스물하나 둘된 래퍼인데 못잡아먹어서 안달인지모르겠
자칭 음악에 대한 애정은 넘친다면서
시퀀서 제작한 사람들에 대한 애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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