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끓게하는 주관적인 국힙 노래 list

Owen Ovadoz- Puzzle (feat. 팔로알토, 오케이션)

"이 곡은 첫 번째는 메세지 두 번째는 MCs 세 번째는 의식 네 번째는 움직임 다섯은 첫 번째 Puzzle Piece"

일리네어 - We Gon' Make it

"잠시 떠들썩한 유행이 되는 것 보다 어떤 류의 유형이 되는 게 much important 그게 더 멋있는 것 같애 근데 멋있는 것보다 정의로운 게 더 something"

하이라이트 - My City 

"서울 너의 꿈도 이뤄지는곳"

브레인워시(keith ape, G2) - The Ode (feat. Reddy) 

"유혹은 내 목을 더 세게 감싸 발걸음을 따라 악마의 그림자 속에 앉아 빠져나와야돼 지금 당장이라도 내 모든걸걸어 Most important 내 이름 매일 내 자신과 씨름, 이겨야해 그게 내 하루의 성공의 기준"

Beenzino {

If i die tomorrow 

"내게도 마지막 호흡이 주어지겠지 마라톤이 끝나면 끈이 끊어지듯이 당연시 여겼던 아침 아홉 시의 해와 음악에 몰두하던 밤들로부터 fade out"

always awake 

"Mirror on the wall. 내 모습이 어때? 눈이 푹 패이고 몰골은 초췌해도 I don't care at all 내 청춘은 14 carat gold 단지 조금 더 어리단 건 억울하긴 해도 잠재가치가 커 So I gotta live my life young, die later"

we are going to

"Pumping 된 창작 욕굴 풍선처럼 키워서 다 날아가기 전에 날 잡고 비워"

smoking dreams

"아마도 저번에 어머니가했던 걱정들이 틀린게 없나보네 화살인 시간을 피하기가 어려워 흘렸던건 피 아닐까? 따가운 시선과 많이 찢어진 내의지에 이제와서 난 삐약인다"

}

E SENS {

back in time

"난 90's kid. "Big Poppa" thru the 이어폰 누나의 카세트에선 김건모"

비행

"반나절 넘게 걸려 도착할 그곳을 그려보며 괴로운 비행도 참아. 날씨도 좋았으면 좋겠네. 춥지도 덥지도 않고 딱 적당한. "

아이언 - 하남 주공 아파트 

"없는 자들의 마음, 그 아픔을 잘 알아 가족과 내 어머니의 위대함을 알고 이젠 내 고향을 대표해 모두 나를 알아"

비프리 - intro 

"난 힘이 필요할 땐 기도하지. 하나님이 날 위로하지 더 나은 인간이 되려고 노력은 하지만 아직은 부족하지 하지만 쉽게 포기는 못해. 실패를 해도 난 시도하지 옆에 있는 내 친구들, 가족들이 날 항상 응원하니"

도끼 - still on my way 2 (feat. Zion t) 

"어렸을 땐 아무것도 가진 게 없어서 조용히 움츠린 채로 살 수 밖에 없어서 배가 고파도 먹을게 냉수밖에 없어서 눈에 보이는 대로 훔칠 수 밖에 없었던 나를 용서하소서"

버벌진트 - 1219 Epiphany

"한국말 랩의 새로운 세대의 탄생 시대가 완전히 바뀌어 버렸지. 한땐 "학교 종교 육교" 거리던 이들이 차츰 머릴 쓰기 시작해. 혁명은 이미 돌이킬 수 없는 단계로 왔어 그 과정의 나침반이자 교과서 The one and only VJ, and now I'm back again 물론 이번에도 변화의 핵, again"

대충 국힙 들으면서 너무 인상깊던 노래와 그노래들의 벌스를 써봤습니다.  LE 회원님들 딱들었을때 멋있고 감동적인 노래 추천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