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인양하기 전, 시험을 한다고 했는데
어처구니없이 무산됐네요..
항상 입발린 소리뿐. 툭하면 계획 무산.
정말 어떤 개그보다 웃겼던 기사네요.
말만 하면 뻥터지고. 대단한 개그입니다.
윤동주 선생님 말씀이 더더욱 와닿네요.
"내 이름 석 자 적어보고 흙으로 덮었습니다"
어처구니없이 무산됐네요..
항상 입발린 소리뿐. 툭하면 계획 무산.
정말 어떤 개그보다 웃겼던 기사네요.
말만 하면 뻥터지고. 대단한 개그입니다.
윤동주 선생님 말씀이 더더욱 와닿네요.
"내 이름 석 자 적어보고 흙으로 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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