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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도끼랑 블랙넛 까일때마다 드는 생각이....

비셔니2015.07.22 01:12조회 수 6111추천수 2댓글 9

대중들에 꺼럭지같이 하찮은 같은 까임에 힙합씬이 움직인다는거 자체가.........

뭔가 허무하네요.

10년 넘게 하나씩 차곡차곡 쌓아 올린 판이

고작 한두번 보고말 사람들에게 그리고 돈에게 미친듯이 휘둘린다는게 참......


이런게 소위 힙부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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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 7.22 01:24
    착한 힙부심
  • 7.22 01:26
    정작 쓰신 글에 도끼는 별로 포함이 안되네요 도끼는 돈에 휘둘리지 않습니다 그저 주어진 기회를 자기것으로 잘 만들었을 뿐 그리고 갠적으로 블랙넛은 돈에게 휘둘리는 랩퍼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뜨고 싶다? 결국 돈 많이벌고싶다 이고 100가사에서도 "돈 다발과 함께" 와 도끼의 "30% 엄마에게 딱 주고 나머진 내 꼴린대로 쓰고" 같은 돈에대한 가사라도 리얼리티도 다르고 내포된 뜻도 다르고 도끼는 원래 사우스힙합을 추구하기도 했고 그딴 여론따위 신경 안쓰는 말그대로 진짜 개썅마이웨이를 몸소 실천하는 분이시죠
  • 7.22 01:28
    @ASAPFOREVER
    블랙넛엄마빚갚아야돼서그럼 ㅜㅜ
  • 7.22 01:33
    @tameimpala
    요점은 돈에게 휘둘린다 라고 쓰신 작성자님 내용이죠ㅎㅎㅎㅎ 꺼럭지같은 까임? 어디까지나 그저 겉만 볼줄알고 유행 쫒을줄이나 아는 그저그런 아이돌충이나 쇼미충 들이나 좆도 말도안되는 댓글 싸지르고 지들끼리 판단하고 이건 좋니 안좋니 하는 그저 힙합의 힙자도 모르는 정말 리얼의 대중들이나 까대는 거지 정작 언더의 영향은 별로 없다고 생각해요 그 ㅈㅂ들의 영향력에 언더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의 행보가 정말 눈에 띄게 바뀟엇는지는.......ㅋ
  • 7.22 01:37
    저는안휘둘리는데요.. 또 휘둘린다고 도대체 얼마나 휘둘릴까요
  • 7.22 01:40
    그닥 휘둘리는것같진 않은데..
  • 7.22 03:03
    부정적인 말투로 하려던건아닌데 어디를가든 영향력행사할려고 설치는사람들이 있어요 현실에서는 못그러니까 사이버상에서 더더 그러죠 저는 일일이 다 반응하기 귀찮을 뿐이네요 더더군다나 그런인간들때문에 힙합이 휘둘린다는 의견에는 완강히 동의하지 못합니다
  • 7.22 08:53
    정작 본인들은 까임에 관심도 없음
  • 7.23 11:35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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