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들에 꺼럭지같이 하찮은 같은 까임에 힙합씬이 움직인다는거 자체가.........
뭔가 허무하네요.
10년 넘게 하나씩 차곡차곡 쌓아 올린 판이
고작 한두번 보고말 사람들에게 그리고 돈에게 미친듯이 휘둘린다는게 참......
이런게 소위 힙부심일까요.
대중들에 꺼럭지같이 하찮은 같은 까임에 힙합씬이 움직인다는거 자체가.........
뭔가 허무하네요.
10년 넘게 하나씩 차곡차곡 쌓아 올린 판이
고작 한두번 보고말 사람들에게 그리고 돈에게 미친듯이 휘둘린다는게 참......
이런게 소위 힙부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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