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여름에 나와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늦은 여름밤이 생각나는 앨범이네요. 앨범 자체도 수준급이고, 솔직한 무드가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꿈 관련된 얘기가 나온 스킷이나, 바로 이어지는 구성도 매력적이었고, 특히나 이태원 훅의 중독성이.. ㅋㅋㅋㅋ
언제고 다시 들을 수 있는 앨범인 것 같아요
올해 초여름에 나와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늦은 여름밤이 생각나는 앨범이네요. 앨범 자체도 수준급이고, 솔직한 무드가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꿈 관련된 얘기가 나온 스킷이나, 바로 이어지는 구성도 매력적이었고, 특히나 이태원 훅의 중독성이.. ㅋㅋㅋㅋ
언제고 다시 들을 수 있는 앨범인 것 같아요
50000 듣고 20000 사라지겠습니다
진짜 붐뱁키드 맨날 그것만 들었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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