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증때문에 부대내 간부들의 지속적인 권유로 1년일찍 군대를 제대했다.
여기에대해 대중들의 반응은
"정신병이라면서 방송은 어떻게 나와" , "정신병이라면서 허세부리네" , "정신병이라면서 음악은 어떻게해"
스윙스는 5살때부터 강박증을 앓았고, 정신과의사가 강박증이란 판단을 내렸다. 그런데 정신병에대한 어떠한 지식도없는 사람들이 방송에 나오고 허세를 부린다는 근거로 정신병이 아니다라는 판단을 내리는 건 모순아닐까?
정신과의사를 돈으로 매수했을거다라는 애들은 없길..
차라리 욕을 할거라면 영리활동 부분을 욕하던지.. 근데 사실 영리활동했다고 욕하는 애들도 이해가 안간다.
난 스윙스 관련 sns 글이나 영상마다 항상 등장하는 군대관련해서 조롱하는 사람들이 어떤 심리로 꾸준히 그런 댓글을 다는지 모르겠다.
난 몇년전에 스윙스가 스내키챈이랑 했던 곡중 논란이된 가사를보며 크게 실망하고 크게 비판한 적이있다. 그때당시 스윙스는 쇼미더머니가 끝나고 유명해지기 직전이였고 스윙스는 테디강연에서 강연을 뒤로하고 자신이 이러한 잘못을했고 실망한 분들에게 죄송하다고 사과를 하는 모습을보고 적어도 자신의 죄를 감추려고 하는 사람이 아니구나라고 느끼고 더욱 팬이된 적이있다.
대중들도 스윙스를 너무 미워하지않았으면 좋겠다.
여기에대해 대중들의 반응은
"정신병이라면서 방송은 어떻게 나와" , "정신병이라면서 허세부리네" , "정신병이라면서 음악은 어떻게해"
스윙스는 5살때부터 강박증을 앓았고, 정신과의사가 강박증이란 판단을 내렸다. 그런데 정신병에대한 어떠한 지식도없는 사람들이 방송에 나오고 허세를 부린다는 근거로 정신병이 아니다라는 판단을 내리는 건 모순아닐까?
정신과의사를 돈으로 매수했을거다라는 애들은 없길..
차라리 욕을 할거라면 영리활동 부분을 욕하던지.. 근데 사실 영리활동했다고 욕하는 애들도 이해가 안간다.
난 스윙스 관련 sns 글이나 영상마다 항상 등장하는 군대관련해서 조롱하는 사람들이 어떤 심리로 꾸준히 그런 댓글을 다는지 모르겠다.
난 몇년전에 스윙스가 스내키챈이랑 했던 곡중 논란이된 가사를보며 크게 실망하고 크게 비판한 적이있다. 그때당시 스윙스는 쇼미더머니가 끝나고 유명해지기 직전이였고 스윙스는 테디강연에서 강연을 뒤로하고 자신이 이러한 잘못을했고 실망한 분들에게 죄송하다고 사과를 하는 모습을보고 적어도 자신의 죄를 감추려고 하는 사람이 아니구나라고 느끼고 더욱 팬이된 적이있다.
대중들도 스윙스를 너무 미워하지않았으면 좋겠다.
이 글에 전적으로 공감
요즘 세상에 정신 질환 없는 사람 드물다지만, 그렇다고 스윙스가 겪은 아픔을 폄하하고 격하할 생각은 없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마음이 격하게 듬. 그걸 이겨낸 사람이고.
하지만 자기가 스스로에게 그 질환을 이겨내겠다. 호언장담하고 굳이 간 군대인데. 결국 그 질환에 극복 못하고 나온 것에 대해 굳이 조롱하는 것도 웃기지만 반대로 굳이 이걸 옹호하는 것도 웃긴거라 생각함.
항상 말이 문제예요 군대 제대는 솔직히 말하면 아픈사람한테 멀 하라고 해요
당연히 대중이 비상식적인것이죠
근데 스스로 군대 제대 일 전까지는 일절 영리 활동 하지 않겠다 라고 이야기 해놓고는
랩레슨... 영리활동 하지 않겠다라고 이야기 하지만 않았어도 이정도까지 그랬을까요..
최진실 드립은 머 할말도 없구요.. 미워하지 말 틈을 줘야지 실상으로 미워할 틈만 주고 있으니깐요
요즘은 나름 말을 아끼는 모습인거 같아요
팬인데도 왜저러나 싶을때도 잇는데
그래도 나름 잘해나가고 잇는거 같아요
성숙해진거 같은 느낌이 아주 조금은 보여요
자기검열이 부족한 사람(현재는 많이 나아진듯)이 입을 많이 놀려서 욕먹을 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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