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살보고 팔지않아 거리는거 진짜 멍청해보임ㅋㅋㅋㅋ원곡이 이야기하는 핀트는 그게 아닌데 존나 1차원적으로 "팔지않는담서 팔았다~" 이지랄이 앨범 기다린다는 팬이 할수있는 소리인지. 영혼을 안판다는건 음악에 대한 이야기임 내 주관만은 누구도 뺏을수없다! 단단한 자아를 완성해가는건 오롯이 내몫이다!! 이런건데 시발 그 깊은 가사를 고작 예능 나가지않아~로 전락시켜버리냐고요ㅠㅠ
넉살보고 팔지않아 거리는거 진짜 멍청해보임ㅋㅋㅋㅋ원곡이 이야기하는 핀트는 그게 아닌데 존나 1차원적으로 "팔지않는담서 팔았다~" 이지랄이 앨범 기다린다는 팬이 할수있는 소리인지. 영혼을 안판다는건 음악에 대한 이야기임 내 주관만은 누구도 뺏을수없다! 단단한 자아를 완성해가는건 오롯이 내몫이다!! 이런건데 시발 그 깊은 가사를 고작 예능 나가지않아~로 전락시켜버리냐고요ㅠㅠ
예능나가서 저런 벌칙같은거 안 빼고 받는게 맞는거지 쌉진지 빨고 ‘저는 리얼래퍼라서 이딴거 안할겁니다.’ 이럴 순 없자나요ㅋㅋ 그럴거면 애초에 안나왔지;; 여담이지만 스윙스도 컨트롤에서 쌈디 벌칙으로 여장했던거 깐 것도 별로였음 예능 나와서 갑자기 진지충 될 수도 없고 ㅎ
고작 예능 나가지않아~로 전락시켜버리냐고요ㅠㅠ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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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밈의 의도는 아티스트를 너무 사랑해서 그런거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 반복적으로 그러진 않는게 좋은듯... 쌈디도 계속 일해라 일해라 해서 스트레스 꽤나 받은거 같던데...
(예능은) 부르는게 값이야
욕할 마음은 없지만 좀 기분이 엿같네요
고작 예능 나가지않아~로 전락시켜버리냐고요ㅠㅠ
근데 그 주관이 방송 나가지 않고 내 음악하겠다 아니었나요. 시비거는 거 절대 아니고 저는 이렇게 이해하고 있어서 사실 넉살한테 좀 실망한 편이거든요. 아직 팬인데..
원래 개그쪽으로도 욕심 잇어 보였는데
그런 넉살을 이해해줘야 한다면 딘딘도 이해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딘딘급 행보가 뭘까요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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