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이 스윙스의 원대한 꿈에 똥을 지대로 싼듯

그동안 있었던 블랙넛이나 영비는
아무리 유명해봤자 젊은이들과
그 문화를 소비하거나 자주 접하게 되는
계층에게만 큰 논란이였는데
이번 노엘은 아시다시피
정치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겁나 크게 주목 받는중

장제원 의원에 대한 평가는 논외로 두고
정치인의 아들인 래퍼가 일으킨
범죄 사건이라는것 때문에
예전 블랙넛 영비와는 다르게
모든 계층에서 주목을 받게 되버림
하다못해 저희 부모님도 이제
노엘과 스윙스에 대해 물어 보시더라구요

게다가 이제 여론은
그동안 물의를 빚던 블랙넛 영비까지 묶어서
스윙스 회사는 대체 무슨 회사냐며
대차게 까는중

결론은 노엘의 빅똥때매
또 욕먹는건 또윙스
이게 다 스윙사이드 스쿼드 때문
참 업보가 언제까지인지 끝도 없는듯
백날 자기를 갈고 닦아도
리더라 주변인이 잘못하면 욕 먹으니
아무런 소용이 없는듯하네여

분명 스윙스는 올해도 내년도
새로운 계획을 준비했을텐데
쇼미에서 본인 이미지도 말아먹고
동생들 뒤치다거리하다 시간 다 보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