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즈들 옆 고문관 넌씨눈에게는 동정표 한장 못주고
부조리 일삼는 권력가들에겐 찍소리 못하면서
인터넷으로 집단이라는 이름 뒤에 숨어 스트레스 해소하는 꼴 보면
6년 학폭 피해자로썬 존나 배알꼴림
현실에선 찍소리 못하고 바꿀 시도조차 안하는
똑같은 방관자에 불과한 새끼들이
대체 누굴 욕쳐하는지 모르겠음.
시발 영비말고 니들 주변부터 관심주고 바꿔라 좀 ㅡㅡ
부조리 일삼는 권력가들에겐 찍소리 못하면서
인터넷으로 집단이라는 이름 뒤에 숨어 스트레스 해소하는 꼴 보면
6년 학폭 피해자로썬 존나 배알꼴림
현실에선 찍소리 못하고 바꿀 시도조차 안하는
똑같은 방관자에 불과한 새끼들이
대체 누굴 욕쳐하는지 모르겠음.
시발 영비말고 니들 주변부터 관심주고 바꿔라 좀 ㅡㅡ
분명히 모든 사람이 무시했다는 뜻인데
왕따는 당한 사람만 있고
시키거나 동조한 사람은
인터넷만 보면 얼마 없는듯
ㄹㅇㅋㅋㅋ인터넷 보면 학교 다닐 때 다들 까였거나 소외된 애들 다 커버하고 다니고 가해자들 응징하고 졸업한 정의의 사도들
잘못을 가진 유명인들에게 대입시켜 익명성을 방패로 푸는 걸수도 있겠네요
좆밥이고 냄비아닌척 ㅋ
하지만 가전제품과 옷은 일제 ㅋ
길거에 꽁초와 아메리카노 컵은 가득한데 말이지
잘 챙기겠습니다
혹은 박애주의자이신가?
님이에요
멍청해서 보편적인 척하는 것도 아니고요
그럼, 과연 누가 옳고 그름을 정하죠?
또한 덧붙여 남들과 다르다는 게 장점으로 승화되려면 굉장한 노력이나 재능이 필요합니다
즉 님의 글뽐새나 주장에 대한 근거를 훌 보기만 해도, 그런 ‘다름’에 속하지 않는다고 충분히 넘겨 짚어도 될 정도구요.
님이 생각하는 다름은 존나 구리고 이건 설득력이 떨어지는 근거들을 통해 알 수 있다. 또한 보편적인 생각이 사람들이 멍청해서만 형성된 게 아니고, 이 또한 쫌 추할 때도 있지만, 가만히 있으면 중간 치기라도 하는 척 할 수 있다.
집단 심리에 갇혀서
있는대로 흘러가는 것이 좋다는
자기 주장과 성향이 강하게 보이네요.
현실에 안주하시는 타입이시겠죠.
그렇기에 마찬가지로 생각하는 논리와 '다름에 대한 정의'가 굉장히 구리고 편협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멍청해서 보편적인 척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한 마디를 할 수 있는 겁니다.
알고서 가만히 있는 것이 더 비겁하니까요.
ㄹㅇ공감 저런 개차반짓거리를 욕하는데 자격따위가 왜 필요함
제 인생을 님에게 논해서 뭐함? 님 자괴감만느끼게 ㅎ
저또한 제 논리 밖의 세계를 배우고, 느낄 수 있죠.
괜찮은 인생을 보면 도전정신이 일어나고,
편협한 인생을 보면 나는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다짐할 수 있고,
비슷한 인생을 보면 동질감이 들겠죠.
더불어 당신은 얼마나 떳떳한지도 궁금하고요.
같이 망해야 할 애들은 술 한 잔 걸칠 수 있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눈길 한 번, 용납 한 번, 이해 한 번
누군가를 멸시하기 전에 작은 것들을 실천하기를 바라는 건데요.
자격있는 자만 욕하자는 말이 아니라.
멀리있는 학폭 가해자에 에너지 쓰기보다
여러분의 일상에 에너지를 쏟으란 말입니다.
왜 똑같은 새끼면서 아닌척 하고 있냔거지 갑자기 인터넷에서 ㅈㄴ 정의로운 척 개역겨움. 나 고등학교때 고등학교 도움반 학우 3년동안 도와주고 왕따라고 부르는 애들한테 말걸어주고 한 밥같이 먹어본 입장으로서 나도 그게 다니까 하나도 안떳떳하고 욕할 자격 없다고 생각하는디 행동으로 옮겨본 적도 없는새끼들이 정의로운척 하는거 진짜 개역겨움 살인마를 욕하는데 자격이 필요하냐로 비교하는 새끼도 있던데 살인마가 살인마 욕하면 어떨거 같음?
직접적인 피해 안줬다고 본인은 깨어있는 줄 아는 사람들 때문에 그럼
근데 그렇게 나서서 안도와줬어도 진짜 학폭에 관심있고 도와주고 싶었지만, 용기 안나서 못도와준 진짜 떳떳하게 말할수 있을 정도의 사람들은 이해함. 근데 그냥 ㅈㄷ 관심없던 나머지 사람들 괴롭히진 않았지만 자기 아니니까 관심 없던 사람들 실실 쪼개고 관여하는 사람들도 다 포함임
근데 학폭새끼는 까도되죠
닿지 않는 타인을 까기보다 닿을 수 있는 이에게 더 영향력을 주세요.
영비는 근데 참 쓰레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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