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음식점을 갈때
한 숟갈만 떠도 오 맛있는데?하고 느끼는 집이 있는가하면
다먹어도 별 감흥없는 집이 있기도 하죠
좋은 앨범도 딱 이건거 같음
좋은 앨범은 한트랙만 들어도 빡 감이 오는데
별로인 앨범은 전곡을 다 들어도, 아니 사실 한 두트랙도 넘기기 힘들때가 많음
왜 음식점을 갈때
한 숟갈만 떠도 오 맛있는데?하고 느끼는 집이 있는가하면
다먹어도 별 감흥없는 집이 있기도 하죠
좋은 앨범도 딱 이건거 같음
좋은 앨범은 한트랙만 들어도 빡 감이 오는데
별로인 앨범은 전곡을 다 들어도, 아니 사실 한 두트랙도 넘기기 힘들때가 많음
저는 첨에 그냥 그랬는데 두 세번 듣다 좋아진 경우도 꽤 있어서
쭉 좋은 것도 있고
쭉 싫은 것도 있고
싫다가 좋아지는 것도 있고
다시 먹으니까 먹을 만 하네 하는것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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