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앨범 고생하면서 만들었다는 걸 알았고, 다시 한번 들었습니다.
배가 덜차서 컵라면 물 부어놓고, <우린 시간앞에 무엇을 선택해야할까>만 듣고
먹으려했는데..... 면이 다 불어버렸습니다.
가사 한글자 한글자 눈을 뗄 수가 없네요.
그리고나서 모든 곡 다시 집중해서 들으니....., 너무 좋네요.
이번 앨범 고생하면서 만들었다는 걸 알았고, 다시 한번 들었습니다.
배가 덜차서 컵라면 물 부어놓고, <우린 시간앞에 무엇을 선택해야할까>만 듣고
먹으려했는데..... 면이 다 불어버렸습니다.
가사 한글자 한글자 눈을 뗄 수가 없네요.
그리고나서 모든 곡 다시 집중해서 들으니....., 너무 좋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