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조심' 트랙을 개인적으로 도끼 톤이 바뀐 이후 그 스타일로 정점을 찍어서 몰아친 곡이라고 생각해왔는데 (텅트위스팅이 별로 없는데도 찌르고 빠지는 타이밍을 이용한 완급조절로 텐션이 유지)
영어 벌스로 그 느낌을 들으니 쾌감이 너무 커서 무한반복 가능
'말조심' 트랙을 개인적으로 도끼 톤이 바뀐 이후 그 스타일로 정점을 찍어서 몰아친 곡이라고 생각해왔는데 (텅트위스팅이 별로 없는데도 찌르고 빠지는 타이밍을 이용한 완급조절로 텐션이 유지)
영어 벌스로 그 느낌을 들으니 쾌감이 너무 커서 무한반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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