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앨범 가사들에 국한되어서 보자면
그냥 본인이 본인 행동을 견디지 못해서
더 엇나가려고 하는 느낌인데
이후 나오는 앨범을 보고 판단해야 할거같은데
그릇이 안 되는데
돈과 명예와 인기가 갑자기 생긴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앨범 가사로 보자면 여러모로 안타까운 케이스.
앨범 잘 들었습니다.
그냥 본인이 본인 행동을 견디지 못해서
더 엇나가려고 하는 느낌인데
이후 나오는 앨범을 보고 판단해야 할거같은데
그릇이 안 되는데
돈과 명예와 인기가 갑자기 생긴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앨범 가사로 보자면 여러모로 안타까운 케이스.
앨범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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