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좋네요. 가사가 빠꾸없긴 하네요. 약간 오버하는거 같긴 한데, 후회 또는 절망의 감정이 깔려있고 이제 난 갈데까지 간다 라는 느낌이라서 조금 슬픈 느낌도 들었습니다.
그냥 생각없이 쓴 가사일 수도 있지만 제가 듣기에는 여러 감정이 느껴지네요.
그냥 생각없이 쓴 가사일 수도 있지만 제가 듣기에는 여러 감정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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