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잼 앨범듣고 짧은 느낀점

첫곡은 상큼발랄한 사운드엿다가 얼마 안돼서 무거운 베이스 사운드가
인상 깊네요 머라는지 잘모르겟지만 긍정 에너지 넘치네요
두번째 곡은 기타소리가 인상깊네요 지금까지 들어보면 멈블랩같네요
신선하네요 비트가 하드캐리입니다 세번째곡은 잘모르겟네요
이번 앨범은 사차원적인 앨범 같네요
네번째곡은 패스.. 다섯번째곡에도 기타소리가 들어가네요 가볍고
쉽게 들을수 있는 곡이네요 여섯번째곡은 취향저격입니다 ㅎㅎ
일곱번째곡도 기타 굳 여덟번째곡은 코케인 러브.. 역시 약쟁이?ㅎㅎ
오토튠이 별로여서 패스.. 아홉번째는 약빨.. 약에 관심이 많네요
열번째, 열한번째 몽환스럽고 신나고 감성적이네요

결론 :비트, 기타소리 하드캐리 멈블랩은 호불호 일듯해요
여러번 듣는다면 편하게 들을수 있을듯해요
사운드가 너무 좋네요

이글을 읽으셧다면 감사해요.. 많이 부족하지만 올려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