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의 행보와 상황 등 주변 요소들에
노력과 포기하지 않는 끈기들을 덧붙여서 하나의 자서전을 집필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내 인생이 자서전으로 읽힌다는 생각을 하면 열심히 살게 되더라고요
자서전에 있는 사람들은 뭔가의 흐름을 바꾸거나, 악착같이 버텨서 결국 존경과 위치, 자신의 행복까지 챙긴 사람들이 대다수잖아요.
비록 지금의 위치가 아무리 낮아도 뒤를 돌아보면 과거보다 최소한 한발은 앞서있을 거에요.
난 자서전을 쓴다는 마인드로
그렇게 살아보면 더 나은 내일이 오더라고요.
긍정적인 현실을 만들어가는 것에 대해 큰 변화를 주도할 수도 있는 힘도 여기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은 갓-예
좋은 생각인듯요 ㅎㅎ
저는 자서전까진 아니지만 미래 자식이 내 발자취를 본다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네요
좋은? mind training인것 같습니다.
각각 사람이 바라보는 시선만 달라도 그삶에 엄청 변화가 있죠. 그래서 태도가 중요하죠 정말.
저는 현재 자신의 위치는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회가 정한위치는 언제든지 변화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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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가 인터뷰에서 말한부분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랄프 왈도 에머슨 self-reliance
로버트 그린 - 농부로 태어나 왕이 되라
전 이렇게 삶을 바라봐도 재미있게 긍정적으로 살 수 있는것 같습니다.
개인마다 각자가 자기세계의 신이고 자기자신의 세상에선
자기자신은 자기방식의 답은 알고 사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전 부정적인 생각들은 음악적인 것들, 가사로 모두 풀어보려고 합니다. 지금보니 제목에 오타가 있네요 ㅋㅋ성공하는 삶을 살아가는 자세인데
멋지네요 스웩입니다
오...좋은 생각입니다! 성찰하기 위한 기록지군요
풍운아 같은 사람을 좋아한다.
전국시대의 승자이자, 건달에서 시작해 한고조가 된 유방에서 삶의 지혜를 배우지만
패왕 항우에게서 남자의 로망을 느낀다.
힙합은 그 중간에 끼여있다.
내가 죽었을때 내 인생을 드라마로 보는 상황이 온다면 개노잼일것같다고..
그래서 발버둥치게 되죠 재미있게 살기위해 ㅋㅋregular life가 얼마나 잔인한 건지 대부분 사람들은 몰라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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