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는 대박이 날지도 하며 Now what the fxxx Is this 에서 Fxxx을 지웠다가 다시 썼다 이건 아무래도 개쪽팔린 일'
전 이거
심야의 상황을 가장 함축적으로 잘 표현한 가사인듯
다른분들은 어떤 가사가 기억에 남나요
'이 노래는 대박이 날지도 하며 Now what the fxxx Is this 에서 Fxxx을 지웠다가 다시 썼다 이건 아무래도 개쪽팔린 일'
전 이거
심야의 상황을 가장 함축적으로 잘 표현한 가사인듯
다른분들은 어떤 가사가 기억에 남나요
인생을 살아가는 데 힘을 주는 좌우명급으로 새겨들었습니다
짖어라 짖어 난 궁전 밖에서 노숙하면 되지
마마 암 소 부지
사자 돌림 직업 안가졌어 난 지켰어 내 품위
WE DO NOT SPEAK THE SAME LA-N-NN-GUAGE
WE DO NOT SPEAK THE SAME LANGUAGE UH.
WE DO NOT SPEEE-E-EE-EE-EAK LANGUAGE.
WE DO NOT SPEAK THE SAME LANGUAGE UH-HHH.
WE DO NOT SPEAK THE SAME LA-N-NN-GUAGE
WE DO NOT SPEAK THE SAME LANGUAGE.
WWWW-WWWE DO NOT SPEAK THE SAME LANGUAGE.
여기 90프로가
예술가인 척을 하듯이
여기서 머리한대 맞는 느낌 개인적으로
개인적으로 저는 이거
진짜음악이 뭔데?에서부터 쭉
몸을 뉘일 때까진 완전하다 할
이해없이 작은 죽음을 논하지만
죽고 나면 전부 소용없이
앨범 첫 벌스인데 개좋음
멋 있는건 뜨게 돼 있지
다만 미처 생각 못한건
베껴서 돈버는 놈들 ay
마음껏 배껴라 결국
배낀 놈이 이기지 한 입만 줬음 싶기도 하지만 ~
이부분 진짜 펀치라인의 끝판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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