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형님괸 팔로형이 느끼셨을 감정이 어떤건지 공감을 전혀 못하는게 아닌데도 형이 과격해지시고 엘이 전체를 매도하시는 듯한 뉘앙스로 얘기하신게 조금 실망감이 생겼었습니다. 그래서 신경을 조금 덜 쓰시고 멀리서 보시면 서로 헐뜯을일이 조금은 줄지 않을까하는 짧은 생각을 했습니다. 형님의 의도가 어떤거였는지 잘 알게되서 저는 더이상 실망하고 있을 이유가 없게되었네요. 응원합니다. 저 작년 분신6 다녀왔었습니다! 늘 형님 팬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바로바로 피드백 받아주시는것 보고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이라이트 화이팅~!
짐작만 할뿐. 이짐작은 바로 커뮤니티에서 뇌피셜로 글을 쓰느냐 안쓰느냐차이.
혁피형말이 정답이고 공감하면서
아쉬운건 랩퍼들의 말한마디에 칭찬하고 또는 비아냥거리고
랩퍼들을 도림질하는게 안타깝고
사회의 일원으로 직장에서 학교에서 실수하나로 나에대한 편견으로 심어질때
그고통.자신감결여는 죽을맛이라는걸 인지햇음 좋겟음.
제판단이지만 한랩퍼를 비아냥거리다가 갑자기 인스타글하나로 태세전환이 되는것이 맘에 안들고
한두번이 아니었기에..
누구나 살면서 한두번쯤은 겪어볼 나를 상대방을 생각하면 좋겟다는 말이었음.
랩퍼도 유저도 다 사람인지라 배려하자는 차원이었음.
또 이해가 안되면 어째요? 댓글은 끝할께요.양해부탁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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