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간 사람들 - 정상.
시상식 안간 사람들 - 정상. 의무는 아니잖아
시상식 안간 사람들을 아쉬워하는 사람 - 정상. bet같이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걸 보고싶어하는 게 이해감
시상식 안간 사람들을 별별 트집으로 까내리는 ㅂㅅ들 - 비정상. 쿨한척하는게 아니라 ㄹㅇ로 과몰입 ㄴ
시상식 안간 사람들 - 정상. 의무는 아니잖아
시상식 안간 사람들을 아쉬워하는 사람 - 정상. bet같이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걸 보고싶어하는 게 이해감
시상식 안간 사람들을 별별 트집으로 까내리는 ㅂㅅ들 - 비정상. 쿨한척하는게 아니라 ㄹㅇ로 과몰입 ㄴ
쿨한척도 아니고 과몰입도 아니고 지딴에는 애먼 사람 사람 까내리는게 자기를 더 나은 사람, 깨어있는 사람, 남들보다 우월한 사람으로 만들어준다고 생각하나봐요.
그런데 어쩌나 여기 있는 사람 대부분은 당신이 그저 커뮤니티에서 분탕치면서 어그로 끌면서 시끄러워 지는 모습 보고 방구석에서 뭐라도 된 듯 히죽거리거나, 포인트 바짝 땡겨서 아이콘 좀 하나 얻어보려는 비루한 자식이라고 밖에는 생각하지 않을걸. 그냥 블라인드 치거나 댓글 신고하고 회원 징계 목록에 떠오르길 기다리는거 말고는 저는 당신들에게 해주고 싶은건 없네요. 님들의 뇌절에 동조할 생각은 꿈에도 없습니다 방닦고 태보나 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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